제대하고 티알은 하고 싶은데 친구들은 그게 뭔데 ㅋㅋ 씹덕년아 ㅋㅋ 해서 일단 잘구해지는 던전월드 마스터질 하는중임.
일단 배경은 대충 세상이 망한지 400년 되고 나서 과거의 영광을 찿아나가는 생존자들.
이래서 유적들을 돌아다니는 헌-터들임.
그런데 내가 하도 준비한게 많다보니까. (브금.이미지.npc) 개성있는 npc를 내자! 는 좋은데 마스터 pc가 되진 않을까. 걱정임.
하지만 플레이어들이 과거 시대가 어땠는지 물어보았을때 npc의 입을 빌려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전달하기가 애매한데.
레일식을 방지하고 pl들이 서사적 느낌을 느끼고 참여하게 하고 싶음.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 혹시 질문 가능함?
익명(121.162)
2019-09-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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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졸졸 따라다니면서 뭐 하는것도 아닌 배경설명용 npc가 gmpc 소리 들을 일은 전혀 없는데
그런건 아닌데 일단 걱정되서 그럼 중편이니까. npc가 이렇게 많이 떠들어도 되나? 이런거
누메네라 ㄱ
개성있지만 쉽게 죽으면 DMPC가 아니게 된다 (뇌피셜)
과거 시대에 대해선 그닥 말 안해도 될거임. 플레이 끝나고 후담할 때 플레이어들이 관심을 보이면 그때서야 아 사실은 이런 설정이 있었는데요~~~~ 하고 말해주면 됨. 플에서 안 쓰인 설정은 관심을 보일때만 풀어줘.
그리고 그냥 직접 설명을 그리 겁내진 않아도 될거임. 조사를 했더니 대충 이러이러한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직접 이야기해줘. 그렇게 하면 오히려 PC가 능동적으로 알아낸 정보가 되는것.
조언 감사
플레이어들이랑 잘 어울리면서 친분 쌓다가 중요한 순간에 죽여버려 그럼 플레이어들이 순간 맨붕왔다가 원수 값으려고 아주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변하게 되는걸 볼수 있다 - dc App
개꿀팁 인정 ㅇㅋㅇㅋ
플레이어들이 물어봤기 때문에 대답하는건 상관없음. 묻지도 않은 배경설정 구구절절 설명하지만 않는다면야
과거세계가 어땠는지 플레이어들한테도 물어봐도 됨. 그리고 친구들이 잡담하다가 "과거에 ㅁㅁㅅㅅ 한거 아님? ㅋㅋㅋ" 하고 넘어가는 것들 정리해놨다가 써먹으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