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은 PF. 돈은 플레이어들이 N빵해서 지불하셨음.내가 지참한건 탁용 bgm 스피커,미니어쳐 풀세트, 지도 겸 플레이 맵, 수제작 아이템카드와 스펠카드 정도고, 플레이할 장소도 내가 마련했음.
돈 받을만 했너
프로 마스터 짤 생각나네
그래너 플내용은 어땠는데
중편으로 기승전결만 확실한 이야기 돌려드렸음. 50만원 받고 10회 돌렸고 추가로 40받고 10회 더 돌렸음. 내용은 외교관의 정치 비자금 꿀꺽하는 줄거리.
sargava란 동네고. 시작지점은 해안가 항구인데, 얼마전 북쪽에서 내려오던 배 하나가 해안 인근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있었고 주변엔 평범한 해양사고로 알려짐.
와 많이 받았네
그런 와중 플레이어들이 모인 선술집에 난파선에서 도망쳐나온 해적선 노예가 들이닥쳐서 숨겨달라고 부탁하면서 그 난파선이 사실 금화를 가득 실은 배라는 걸 말해주게 됨.
그 배는 윗동네 해적들이 모종의 이유로 Sargava 고위 정치인에게 보낸 검은 비자금이 실린 배였는데 현재 침몰해 바다에 가라앉은 상태이니 먼저 손댄 쪽이 임자인 눈먼돈이 되어버린것. 그걸 찾아내서 도망치는 이야기였다.
등장한 주요 적들은 배를 가라앉힌 원흉인 산호 섬의 바다마녀와 그녀의 바다괴물 + 윗동네 해적 + sargava 쪽 회수요원들이고, 여기에 플레이어들까지 가세해서 4파전 구도로 진행함
계속돌린거면 꽤나 맘에 들었나보네
준비 알차게 했네
와 대단한데? 존경한다야...
저정도 마스터면 나라도 돈주고 했다. 장소에 장비값이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