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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섹텍섹 거리는 놈들이 많길래 멘탈이 멀쩡하나 했더니


생각보다 새니티를 잃고 나뒹구는 턀갤러들이 많아 부득이 가린다. 예제 보고 싶으면 긁을 것


정확하게는 성에 관한 서술에 까다로운게 아니라


남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촉수물, 고어, 하드코어 같은 그런 극단적인 부분의 묘사에 있는거지. 그런게 안되는거 뿐이야.


야한 소설과 포르노그래피 같은건 전혀 문제 안된다.(특히 여성취향의 물건들은. 50가지 그림자 같은거)


아무리 심한 성적 상상을 해봐야 잘해도


[여자 보지/애널에 딜도바이브 하나씩 꽂고 스위치로 켰다 올렸다 하면서 어디 놀러나가는] 소프트(!)한 조교 정도겠지.


문제는 뭐냐면 왜제 에로게와 온갖 창작 야짤/야겜들에서 흔히 보이는


[미약을 주사한 뒤에 전자동 섹스머신에 수 일 방치한다던가]

[강제로 수간을 하게 한다던가]

[유두구멍(물론 실존하진 않지만) 거기에 좆을 박는다던가]

[질에 다이너마이트를 넣고 터트린다던가]

[자궁탈을 일으켜서 그걸 오나홀처럼 잡고 쓴다던가 같은게 문제라는거야]


요컨데 새디즘과 성고문에 가까운 극단적인 패티시즘에 해당하는 것들은 여성은 무조건이다 싶을 정도로 X.


유식하게 표현하면 여성기/여체의 사물화는 무조건 불가함 이 갤에서 ㅅㅁ이라는 사람이 매우 좋아한다


애초에 여자들이랑 남자들 어느쪽이 어떤 부분에 꼴리는지 그 요소를 생각해보면 어려운 문제 아닌데?


훨씬 여자들이 감성적이고 은유적인 에로틱함의 서술을 더 선호하는거만 고려해두면 된다.


모든 음란마귀가 다 똑같은 음란마귀 아님. 클래스와 레벨이 다르다.


에로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수위와 소재의 문제라는거지.


남성향 하드코어 야겜/야동만 보지말고 여성향보면 어느정도 수준이면 되는가 보일꺼임.


물론 여성향 에로 미디어(19금 오토메 게임) 중에 하드코어하지 않은게 없는건 아니고 그걸 즐기는 여성도 분명 존재함


하지만 그건 '나 BL 좋아함. 딜도 끼고 그런거 볼 수 있음'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여자나


30 넘게 AV를 한번도 안본 남자 찾는거랑 확률이 비슷할껄


남자 오나홀보다 여자 딜도/에그가 더 많이 팔리고 더 시장이 큼. 이거만 봐도 여자들도 꽤나 성욕 쩔다는건 알수 있어 이 동정들아


P.S 인륜을 엿바꿔먹는 하드코어한 취향의 남PL이 있는데 이 사람은 NTR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다 못해 훅 간다. 개인의 경험이 중요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