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도 이야기가 나온다길래 왔다가 2차가해하는 댓글 보고 머리가 팍 식었네요.

당신은 제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저는 2014년 6월에 ‘자는 도중에’ 성폭행을 당했었고
이번 일도 ‘자다가 중간에 살짝 깨서 몽롱한 상태’에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소리치지 않은 이유요? 그건 자고있던 사람도 성폭행에 관해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트리거를 누를까봐 소리치지 못했던 겁니다.

해바라기센터와 경찰서에서는 숨김없이 진술하였고, 앞으로의 2차가해는 되도록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문서 10일 8번항목에 ‘이상하다고 느낀 점’에 대해 추가설명 하겠습니다.
피해자 본인은 800일 가량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이었고, 이를 가해자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알고있는 신고자가 ‘합의하게 한 관계가 아닐것이다’라고 추측하여 가해자를 추궁했었던 것입니다.
(해당 문서 8번항목이 기억나지 않으실 수 있어서 사진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