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이란 마치 이인 삼각 같아요.


처음엔 한 걸음, 한 걸음 나갈 때마다 발걸음이 엉키고, 넘어지겠지만


손을 통해 전달되는 상대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맞춰갈 수록...


자신을 즐겁게 해주려는 상대가 사랑스럽게 보이고...


상대도 나를 그렇게 느낀다면 정말 즐거운 거에요.



그러다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리듬을 읽게 되는 수준에 이르면


가슴을 열어서 심장 안에 쏙, 넣고 다니고...


매일매일 꺼내서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