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보는 남자애를 집에 재워주고 말야

나같으면 태풍이고 나발이고 찜질방 알아보라 했을텐데 말이지

그리고 예전 일 때문에 아파서 약 먹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위로해주는 척 껴안지나 않나

여튼 상대의 호의와 호감을 범죄에 이용하는 거 보면

세상 참 무서워

근데 대처했던거 보면 참 지혜롭네

가해자에게 서면 진술서 받아놓고

병원가서 검사한거 보면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잘한것 같다

여튼 잘 해결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