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클릭하면 쫙 펼쳐지는 세계가 아니라

접속 누르면 뚜리뚜리뚜리 빠빠빠 치이이이이 푸브으으으.... 아, 표현을 못하겠네

아무튼 뭐 막 끓는 소리도 나고 사이버펑키한 사운드도 나고 하면서 아이디랑 비밀번호 입력하라는 화면 뜰 때.

비로소 나오는 파란화면의 하얀 글자 혹은 검은화면의 하얀 글자들, 머드 게임처럼 글자로 표현한 그림들...

그때의 설렘이 가끔 떠오른다.


PC통신 하고 있는데 다른 방에서 전화기 들어서 끊어지고 그랬지.

중학교 가야하는데 이런 소리나 하고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