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소개하는 CoC 시나리오 소개글. 원래 행사용 시나리오로 나온 물건이라 단돈 사딸라에 구할 수 있다.
간단한 소개
1928년, 로드 아일랜드 주의 프로비던스에 있는 밀턴 호텔이 배경이다. 작중 시간상 이 호텔에서는 '불의 왕국 - 이집트 18왕조 유물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는 상태임. 굳이 18왕조인 이유는 1922년에 18왕조의 파라오였던 투탕카멘의 무덤이 발굴되면서 유명해졌기 때문이고, 이 전시회에도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나온 유물이 몇 개 전시되고 있는 상태임. 어쨌든 탐사자들은 이 전시회를 보러 왔었는데, 마침 유물을 노리던 도둑들이 마침 그 때 도둑질을 시도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신화생물과 조우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이 호텔에서 전시되는 유물, 정확히는 카노푸스 단지에 멀쩡한 시신의 일부를 담은 게 아니라 신화생물을 봉인했다는 설정임. 당연히 도둑들이 삽을 퍼면서 풀려나게 된다. 문제는 이집트인들도 나름 머리를 쓰다보니 이 신화생물을 엑조디아마냥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봉인했기 때문에 신화생물 입장에선 풀 파워를 낼 수 없는 상황이고(내면 탐사자들이 다 죽어도 할 말이 없다), 그러니 탐사자들도 적당히 해 볼 만하고, 아예 특별히 얘 조질 때 썼던 마법을 배울 기회까지 준다. 행사용 시나리오의 경우 제한된 시간 내에 딱 끝낼 수 있도록 어느 정도 "급전개" 수단이 필수인데 이 시나리오도 그런 듯.
3줄 요약
신작 시나리오는 4달러짜리 행사용 시나리오.
무료 공개 시나리오보다 별로 나은 점은 없는 듯.
개인적으로는 굳이 사 볼 필요까지는 없다고 봄.
초 요약: 내 4딸라!
ㅡㅡ
엌ㅋㅋㅋㅋ생각하보니 그렇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