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클래스를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
1.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하되 외길만 걸은 캐릭터 보다 약하게 하기
2. 아예 처음부터 보조계열 직업을 하나 주고 다른 직업은 선택할 수 없게 하기
이 둘 중에 뭐가 나은 것 같음?
멀티클래스를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
1.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하되 외길만 걸은 캐릭터 보다 약하게 하기
2. 아예 처음부터 보조계열 직업을 하나 주고 다른 직업은 선택할 수 없게 하기
이 둘 중에 뭐가 나은 것 같음?
처음부터 보조계열로 부직업 가지게 하는 게 괜찮지 싶다.
덥크 같은게 1 아님?
덥크는 기본이 멀티고 특화직을 따로 하는 거 아니던가.
덥트는 굳이 따지자면 특성 2~3가지를 골라 조합한다는 느낌 아닐까
룰의 목적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 dc App
룰의 목적은 기술을 독점하고 있는 기업에게 한 방 먹이는 것. 1은 청부업자이면서 해커이기도 한 거고 2는 청부업자인데 팀에서 맡은 역할이 바람잡이라는 느낌.
1번: 13시대. 멀클 하면 다른 캐릭터보다 1레벨 낮은 능력을 사용함.
2번: 멀클 금지한 D&D 5판.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아키타입을 선택해 클래스를 특정 방향으로 특화함.
13시대 멀클보다 더 심하게 하려면 D&D 멀클인데, 그러면 PC 1레벨당 한 클래스를 1레벨 올릴 수 있음. 초반에 A 2레벨 B 2레벨인 캐릭터 (가)랑 C 4레벨인 (나)와 비교하면 A와 B의 강점을 조합할 수 있는 가가 더 나을 수 있겠지. 그런데 후반 가선 A의 최종스펙도 B의 최종스펙도 얻을 수 없게 됨.
아니면 아예 던전월드나 13시대 재능처럼 그 클래스의 능력 하나를 희생해서 다른 클래스의 능력 하나를 얻게 하는 방법이 있음. 나는 개인적으로 13시대의 재능이 꽤 좋다고 봄.
물론 네가 뭘 지향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대물이면 1처럼 이거 저거 할 수 있는 게 좋지 않을까? 비범한 개인이면 이것 저것 배우기 쉬운 시대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