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DnD가 롱런하기 위해서는 코어 뿐만이 아니라 그 뒤에 나올 서플까지도 꾸준히 손을 대줄 유저가 필요하다. 특히 데이터 룰은 서플 판매량이 이 라인이 뒤질지 아닐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계약에 따라 무조건 내야 한다고는하는데 턀클 새끼들이 돈 안 되는 거에 꾸준히 손을 대줄까 과연. 돈 안드는 한 장짜리 모험도 내다 버린 놈들인데.
아까 능치처참한 새끼 말마따나 이미 하던 사람들은 굳이 국문판이 없어도 문제가 없고, 코어야 기념 내지는 보시 차원에서 지른다고 해도 후속 서플까지 국문판을 살 지는 좀 애매하다. 서플이 잘 나오면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1년에 두 권 나오면 많이 나올 거 같은데 과연 굳이 거기에 손을 댈까.
결국 턀클이 잡았어야 하는 건 DnD에 흥미는 있는데 여태 못해보거나 영어로 하기엔 어려움이 많은, 그러면서 턀클의 악명을 모르거나 조금 눈 감을 수 있는 호구들이고 실제로 이건 꽤나 성공했지. 중국 공장 문제 터지기만 해도. 아니 하다못해 재인쇄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가뜩이나 책 값이 뭐 궁금해서 사볼 정도로 부담없는 가격도 아니고 정말 흥미가 있는 사람 아니면 쉽게 손도 안 갈텐데 그 정말 흥미 있는 사람들을 이번에 다 적으로 돌렸지.
사람들이 호구긴 해도 병신은 아니거든. 턀클 악명을 몰랐던 사람들도 이젠 얼마나 병신인 줄 알았을 거고 원래 알던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냐. 코어야 일단 질렀으니까 받긴 하겠지만 서플에 손을 댈 바에야 걍 되팔렘을 하거나 잘해야 팀 당 한 권 사서 돌려보던가 하겠지. 아님 기존의 영어로 서플 돌리던 사람을 뽑아오거나. 어찌됐건 서플 판매량은 조진다 이거다.
얘네가 제 살 깎아먹으면서 책을 낼 정도로 책임감 있는 놈들이었으면 모를까 자기현시욕과 책임회피로 똘똘 뭉친 놈들이라. 내고 싶은데 힘들어서 못낸다 징징대면서 잘 팔리는 다른 룰에 집중하면서 눈치 좀 보다가 다음 낼 룰 애매할 때 한 권씩 나올 거라고 본다. 그 사이 국문 DnD는 영알못 호구들이나 하는 거란 인식 꽉 박혀서 사려고 안 할 거고. 애초에 일반 판매가 제대로 돌아갈 지도 의문이고.
3줄 요약
1.초동 유입이 중요한데 개 좆망함
2.턀클놈들 여태 꼬라지 보면 이렇게 손해본 룰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리가 없다
3.턀클 개새끼 해봐
일단 자나사는 이미 계약해놓은거 아님?
계약을 한 거랑 그걸 얼마나 성실히 수행하느냐랑은 다르니까. 위반 되기 직전까지 질질 끌 수도 있지.
자나사하고 스트라드만 나와도 되긴 하는데 일반판매 여부를 놓고 칭얼대는 놈들이니 또 모르지..... ㅋㅋㅋ
자나사, 소드코스트 가이드, 스트라드, 이번 발더스게이트까지 어찌 어찌 나올것같긴 한데
턀클이 계약한 시점에서 이미 미래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