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9페이지 가량 채움.
배경을 먼저 번역하려다가 문장아 깔끔하게 번역이 안되어서 잠시 GG하고 앞단부터 하는데 이쪽은 그래도 꽤 매끄럽게 기계 번역이 되어서 진도가 잘 나가는 중.
웹 버전이라 예전에 미니어처 게임용 룰북 몇 권을 기계 번역(일일이 손으로 쳐넣거나 폰으로 읽어서 번역 돌림)할 때 보다는 확실히 쉽고 편하네.
구글이 영국놈들 문장 보다 미국식 영어 문장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근데 Vanthampur 이름은 참 발음을 종잡을 수가 없다. 밴탬퍼(공식 발음 예시는 VAN-tham-per)라고 일단 쓰긴 쓰는데, 내가 무식해서 그런건지 이런 이름의 기원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할 지경.
이 진도대로라면 확실히 약속한 D&D 발송일 보다 먼저 1장은 끝나고 다음 장 번역 들어가거나, (최악의 경우) 3장까지는 충분히 가능할 듯.
게임용 NPC / 몬스터용 Pawn 프린팅 준비도 끝냈고 이건 라벨지에 프린트 한 다음에 보드지에 붙여서 커팅해서 쓰려고 계획은 다 해놓음.
단지 한 가지 계획만 전혀 예측이 불가능하지.
바로 D&D 한국어판이 내 손에 들어오는 거.
흑 갖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