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업적을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들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 소극적/안전지향적이 되는 걸 피하게 하기 위해서
무모하고 도전적인 일들을 할 때, 혹은 자발적으로 위험 속에 뛰어들었을 때 보상으로 줬음
엔피시가 원하는 물건이 있어. 근데 이건 플레이어들에게도 좋은거야.
그런데 엔피시는 이걸 정말로 원해.
물론 플레이어들은 이걸 엔피시에게 줄 수도 있고 좆까 하고 자기가 가질수도 있음
이때 엔피시에게 준다는 선택을 할 경우 업적을 달성했다고 알려주지.
플레이어들은 그 아이템을 양보해서 속이 좀 쓰릴수도 있겠지만 업적을 얻음으로서 그게 약간 보상이 되는거야.
업적들이 몇개 이상이 되면 보상을 지급해줌.
하우징에 필요한 인테리어 용품이나 캐릭터들 본인에게 주어지는 스킨변경같은거.
그리고 이걸 플레이를 하면서 꾸준히 언급을 해주는거임.
가령 검에 빛이 나도록 스킨변경을 해준다면 플레이어가 까먹어도 반복해서 던젼에 들어갈때 검을 뽑아들고 조명봉처럼 이용해서 들어가게금 묘사해준다던가.
하우징은 어떻게 반영하냐고?
그냥 그려줬음.
잘했네
즉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업적 달성 보상이 포트레이트라면...마스터는 그림도 잘그리고 시나리오도 잘쓰고 인성도 좋아야하고 머리도 좋아야하고 손재주도 좋아야하고 돈도 많아야하고...???
ㄴ돈은 뭔 상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