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오글거리고 코 끝이 시큰해질 것 같은
전형적인 대사와 행동을 하면서 진지 반 웃음참기 반인 플레이를 하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의 반복에다 다른 pc와는 서로 대가리 깰 각 잡히고 캐릭터는 수시로 변하고..
초기의 사건이 캐릭터를 빚고 나면 이후는 그 캐릭터에 질질끌려가는거더라
그게 자연스러운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캐릭터성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팀원들이 하나같이 나그의 pc는 이렇고저렇고 고땐 고랬고 요땐 요랬고 하는 소리만 늘어놓게되서 좀 그렇더라.
다들 자캐를 빨기 위해 세션을 하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역겨운 뭔가가 스멀스멀 올라옴
뭔가..뭔가 영 아님..
전형적인 대사와 행동을 하면서 진지 반 웃음참기 반인 플레이를 하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의 반복에다 다른 pc와는 서로 대가리 깰 각 잡히고 캐릭터는 수시로 변하고..
초기의 사건이 캐릭터를 빚고 나면 이후는 그 캐릭터에 질질끌려가는거더라
그게 자연스러운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캐릭터성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팀원들이 하나같이 나그의 pc는 이렇고저렇고 고땐 고랬고 요땐 요랬고 하는 소리만 늘어놓게되서 좀 그렇더라.
다들 자캐를 빨기 위해 세션을 하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역겨운 뭔가가 스멀스멀 올라옴
뭔가..뭔가 영 아님..
파라노이아라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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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더 들어봐야 하지만 댄디류면 일대일 전투 가정 썰하는 사람은 제법있을껄
좀 크면 대개 선빵필승겜 될 게 뻔한데 굳이?
옛날 일임. 나 법사 팀원 도적 중참 전사. 도적이 법사 등쳐먹으려고 꼬심. 순진한 컨셉이었는데 도적이 혼잣말 하는거 듣고 흑화함. 그 와중에 중참 전사 합류하고 캠프파이어에서 니 꿍꿍이 속 안다면서 대립 표면화시킴. 법사 도적 둘 다 전사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서 견제하려고했는데 플이 터짐.
룰은 턀갤의 무료 욕받이 던월이었음
뭐하길레 플레이어끼리 뚝배기를 깨려 함? - dc App
어허이 pc라니까 플레이어끼리 현피뜰 계획은 없어요
시나리오가 완전 레일로드로 정해진거 아니면 어느정도 자캐딸은 정상과정임 각 플레이어는 자기 캐릭터의 작가인데 메리수 없는 작가는 드물지만 우리는 대부분 평범의 영역에 있는 사람이니까
알피지는 같은 시스템이라도 팀 구성원과 분위기 따라서 크게 달라지니까.
??????????? 뭔 룰이기에 pc끼리 뚝배기를 깨 파라노이악이냐? pc끼리 대립하는 룰이 몇개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