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에의 비유


1. 범용룰 : 네모반듯한 회색 콘크리트 빌딩

- 비 와도 물 안 샘

- 바람 불어도 안 무너짐

- 여러 목적으로 이용 가능 (사무실, 음식점, 기타 등등)

- 확장, 개조 용이

-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냥 보면 자기도 지을 수 있을 것 처럼 밋밋하고 단조롭게 생김


2. 특정 주제를 담은 상용룰 : 특정 목적을 위해 지어진 건물

- 비 와도 물 안 샘

- 바람 불어도 안 무너짐

- 건물이 지어진 목적에 맞게 이용할 때 원할한 이용이 가능함

- 확장, 개조가 불가능하진 않음

- 딱 보면 좀 어렵고 복잡하게 생김. 따라서 뭘 만들 엄두가 잘 안 남(섀도우런 등)


3. 그간 턀갤에 나타났던 자작룰쟁이의 자작룰 : 최소한의 급조 건축물의 형태도 갖추지 못한 건축 자재의 일부

- 일단 기와집 짓겠다고 동네방네 소리치며 나타남

- 일단 들여다보면 굉장히 화려한 '기왓장' 한 조각을 들고 옴

- 그리고 그 기왓장을 이어맞춘 거대한 팔작지붕이 얼마나 멋질 지에 대해 열변을 토함

- 누군가 이미 존재하는 거대한 팔작지붕을 가진 멋진 기와집 사진을 들고 옴

- 자신이 만들 팔작지붕 기와집이 그 팔작지붕 기와집과 어떤 차이점을 가지는지 열변을 토함

- 지친 턀갤럼들이 설계도나 하다 못해 집의 다른 부분을 보여달라고 말함

- 자신의 '기왓장' 한 조각을 찬양해주지 않는 턀갤럼들에게 뿔난 자작룰쟁이는 두 가지로 변화함

3-1 : 갑자기 쌍욕박으며 흑화

3-2 :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