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룰은 각 룰이 부품처럼 되있어서 개별 부품을 다 한번에 익히는 건 무리고. 헌밤이나 던판이나 호러 등등의 서플에 그 룰을 어떻게 모듈화해서 조합해놨는지 본보기를 많이 보여주니까 그런 것들을 이것저것 본 맥락이 쌓여서 겁스룰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실체가 서서히 보이는 거지. 옛날에 국문1판 코어만 보면서 맨땅에 헤딩하던 악몽이 떠오르네...
익명(210.178)2016-04-11 12:40
초보자가 코어만 가지고 뭘 해보는건 아주 오소독스하고 리얼한 플레이 할 것 아니면 난이도가 좀 있지. 템플릿 꼭 쓰고, 처음부터 총 CP를 너무 높게 잡지말고, 단점 추가로 고르면 추가로 CP 주는거 허용하면 애자 서커스 되니까 금물. 능력치 상하한선, 장단점과 기능의 선택 가능한 범위를 처음부터 정해주는게 기본이다.
익명(210.178)2016-04-11 12:43
처음이면 외계인이나 번개 마크 있는 건 빼고, 현대나 역사 플레이를 몇 차례 하는 쪽을 추천. 전투 룰은 캐릭터북 뒤에 있는 것만 일단 쓰고. 템플릿 쓰기가 버거우면 적어도 마스터가 이미지를 뚜렷하게 잡고서 플레이어가 만든 캐릭터를 검수하는 것을 추천. 겁스는 다루는 분야가 하도 않아서, 플레이어가 맘대로 만들어 온 캐릭터를 그냥 쓸 수는 없음.
ㄱㅅㅇ(61.74)2016-04-11 13:20
캐릭터북부터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려고 하면 고통스럽기도 하고 잘 들어오지도 않으니까 다른 경험자랑 같이 시트 한번 쓱 만들어보고 캠페인북 정독하는게 좋음
나도 겁스 기본이랑 캐릭북은 있는데 읽기가 어렵...
실상 해보면서 처낼거 처내고 배우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몇번 돌려보셈.
환불 힘듬 ㅇ_ㅇ
리리쨩에게 밀착 개인과외 해주고 싶다... 적절한 스킨쉽도 껴서... 하아...
겁스룰은 각 룰이 부품처럼 되있어서 개별 부품을 다 한번에 익히는 건 무리고. 헌밤이나 던판이나 호러 등등의 서플에 그 룰을 어떻게 모듈화해서 조합해놨는지 본보기를 많이 보여주니까 그런 것들을 이것저것 본 맥락이 쌓여서 겁스룰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실체가 서서히 보이는 거지. 옛날에 국문1판 코어만 보면서 맨땅에 헤딩하던 악몽이 떠오르네...
초보자가 코어만 가지고 뭘 해보는건 아주 오소독스하고 리얼한 플레이 할 것 아니면 난이도가 좀 있지. 템플릿 꼭 쓰고, 처음부터 총 CP를 너무 높게 잡지말고, 단점 추가로 고르면 추가로 CP 주는거 허용하면 애자 서커스 되니까 금물. 능력치 상하한선, 장단점과 기능의 선택 가능한 범위를 처음부터 정해주는게 기본이다.
처음이면 외계인이나 번개 마크 있는 건 빼고, 현대나 역사 플레이를 몇 차례 하는 쪽을 추천. 전투 룰은 캐릭터북 뒤에 있는 것만 일단 쓰고. 템플릿 쓰기가 버거우면 적어도 마스터가 이미지를 뚜렷하게 잡고서 플레이어가 만든 캐릭터를 검수하는 것을 추천. 겁스는 다루는 분야가 하도 않아서, 플레이어가 맘대로 만들어 온 캐릭터를 그냥 쓸 수는 없음.
캐릭터북부터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려고 하면 고통스럽기도 하고 잘 들어오지도 않으니까 다른 경험자랑 같이 시트 한번 쓱 만들어보고 캠페인북 정독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