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과거를 노래하는 거라 스포가 될 만한가 싶지만 그래도 처음 느낌의 감동을 빼앗을 수 있어서 스포로 올림.
.
.
.
.
.
.
.
.
.
.
.
.
.
.
(원문)
O sing a song of Elturel
Of water, woods, and hill
The sun dawns on her ruddy cliffs
And fields green and still.
This land of long-abiding joy
Home of the strong and brave
Renowned by all, across the realms,
And never once a slave.
O sing a song of Elturel
When foes are at her door
Her fields torn by cloven feet
From some infernal shore.
Arise the mighty Hellriders
Take up your swift, keen swords
Then charge into the hellish fray
And scatter devil hordes.
O sing a song of Elturel
And when the night does fall
Sleep safe beneath Companion’s light
Until the dawn does call.
We’re bound by mortal covenant
That only ends with death
And so we’ll sing of Elturel
Until our final breath.
(번역)
자 엘투렐의 노래를 부르자
물, 숲, 언덕의
태양이 그녀의 붉게 물든 절벽 뒤로 진다.
그리고 초원의 녹색은 이어지네.
오랫동안 이어온 기쁨의 땅이여
강건한 용기의 집이여
왕국들을 가로질러 모두가 아는 그 이름은
한 번도 누구의 노예가 되지 않았지.
자 엘투렐의 노래를 부르자
어느 날 적이 그녀의 문에 서자
그녀의 들판은 갈라진 발톱에 찢기었다.
지옥의 기슭에서 온.
용감한 헬라이더들이 일어난다.
바람같이 빠르게, 날 선 검을 들어라
지옥 같은 공포를 향해 돌격하라
그리고 악마의 무리를 흩뜨려라
자 엘투렐의 노래를 부르자
그리고 밤이 떨어지면
동반자의 빛 아래에서 곤히 잠든다
새벽이 부를 때까지
우리는 유한한 삶에 묶여 있다.
그것은 죽음으로만 풀리는 실.
그래서 우리는 엘투렐의 노래를 부르리라.
그 마지막 숨을 거둘 날까지.
영어 음절에 맞춰서 번역하면 더 괜찮을것같긴함
난이도가 꽤 높구만
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번역이 시 번역이라고 생각해
나도 저거 번역해서 들려줄지 번역후 핸드아웃으로 줄지 아니면 걍 영문핸드아웃으로 줄지고민중
영어로 할 거면 녹음해서 들려줘야지!
걍 아재가 번역하는김에 다하거든 올려줘라. 무임승차좀하자
난 정돌이라 번역본이 막 돌아다니는 거 안좋아해
아 난 엘프송유령댁이 부르는 저노래 말한거임
아하. 저기서 뭘 더 다듬어야할지 지금은 모르겠다. 일단 노래는 저게 다임.
물숲언덕이 윗줄과 연결되는건데 본문에선 아랫줄과 연결되는 뉘앙스로 번역되었음 - dc App
쉼표를 찍어야겠네
그리고 분위기상 물이여, 숲이여, 언덕이여 이런 식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뭔가 캡틴플래닛이 생각난다
'물, 숲, 언덕의'를 '물,숲,언덕 그리고'로 바꾸면 분위기가 더 살지 않을까?
위에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아래 문장이랑은 연결을 끊어줘야할 거 같아.
그렇긴한데 '물,숲,언덕의'도 윗문장이랑 이어지진 않고 오히려 어색하거든...
새글 썼음. 일단 1연만 번역.
시 번역은 그냥 대충 하는게...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