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너스에는 파티에 어두운 비밀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음모에 휘말린던지, 역적모의 실패하던지, 도둑질이나 살인 등이 있다.


파티 구성원들이 바드 스팸이나 비율이 높다면 이런 배경은 어떨까 싶은데,


귀족 계층인 패트리얼(patriar)로 인해 생긴 불평등한 발더스 게이트를 바꾸기 위해 "높으신 분들을 풍자/비판하는 유행가를 부르는 악단" 으로 해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악단의 리더와 멤버나 후원자, 동료, 팬으로 세팅하고 인기를 끌던 유명인사들이었는데,


그 후에 플레이어들이 비운 사이 사고로 공연 하던 극장이 화재로 소실되고 악기랑 악보, 그리고 극장의 주인이랑 악단의 주요 NPC들이 모두 죽는 거지.


매우 부자연스럽게도 탈출한 사람이 한명도 없이.


그리고 그 음모의 배후(플레이어 파티가 가진 것들을 모두 태워버린)를 쫓는 것으로 모험 시작.


...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