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네라 판정법, 캐릭터 작성이랑 크툴루의 기능, 스프롤의 컨셉을 대충 쓰까 만든 것
더 이상 만들어도 잘 안 될 것 같아 올려봄
컨셉은 디스토피아에서 기업의 횡포에 맞서는 것
룰 https://drive.google.com/file/d/14j8P2PAn_zQt57Te7oJYwyE9xdtnAc3e/view?usp=sharing
캐릭터 시트 https://drive.google.com/file/d/1mUmz_-pBUwtYxlf-IcJo8Cexj_K-4YDD/view?usp=sharing
너 대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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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대전인데 지금은 서울 삼
기본구조는 말한대로 진한 누메네라~댄디 테이스트네. 대신 내가 생각하기엔 누메네라가 멋졌던 건 사이퍼 덕분이였고, 크툴루가 재밌었던건 강행이 내는 변수 덕분이듯 캐릭터가 얻은 정보나 판정이 서사적으로 변수를 주는 룰이 있는게 좋지 않을까. 이런건 아포월이나 어둠칼같은 서사룰이 잘 하니 이것들도 참고해보고.
대개 블랙핵 개조판같은 것들도 재밌는 이유는 자기만의 멋진 것들을 어떻게든 룰을 추가해 표현하려 해서 재밌는 거라(예를 들어 Mirrorshades의 약물/사이버웨어나 The Cthulhu Hack의 San치/손전등룰. 둘다 합해서 8딸라니 사서봤으면 함), 기왕에 만드는 김에 갓-대전-월드세팅이나 판정에 묻어갈 수 있는 독특한 거 하나만 추가해주면 좋을것같음. 그래도 뼈대구조 있고 일단 돌릴 수 있는 물건이라 기대가 되는 거시어요 홍홍
특정 기업이 당신을 주목하고 있기에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건 어때? 암시장을 쓸 수 없다든지, 병원을 이용할 수 없다든지
그건 아무래도 아포월 기반의 스프롤이 조금 더 잘 할 것임. 아니면 어둠칼의 시계를 참고해도 좋고. 좀 더 세분화된 단계별 시계같이 떼오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 그에 더불어서 그 지식이 사이퍼처럼 캐릭터에게 다른 이득을 주는 것도 괜찮을듯함.
어제꺼에 비해 초장부터 완성도가 훨씬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