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존재감 삭제
이 장면 동안(능력에 따라서 더 김) 대상은 자신을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으로밖에 인식하지 못한다. 추후에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키가 조금 컸다, 남자/여자였다 같은 매우 추상적이고 모호한 답변밖에 하지 못한다.
이게 ㄹㅇ 모든 라인에 하나씩 있는 능력임.
뱀파이어-옵퓨스케이트 1도트 디시플린 군중 속 얼굴
워울프-신월 2도트 기프트 슬쩍 빠지기
메이지-마인드 2도트 인코그니토 주문
프로메테안-디셉션 트랜스뮤테이션의 아노니미티 1도트 무명(Nameless) 알렘빅
체인질링-고블린 컨트랙트 사라진 형상
가이스트랑 머미는 아직 2판 안 나와서 생략
데몬-먼데인 임베드 있지도 않았다(Never Here). 첩보원인 데몬답게 강화판이라서 아예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을 못하게 만듬.
비스트-비스트는 특이하게도 완전 일치하는 게 없고 변형판이 있음. 에시마키 아타비즘 그림자로부터. 가만히 있거나 군중 속에 있으면 아예 인식되지 않음(기계적 탐지장치들에도 적용)
헌터는 갓반인이니 당연히 없겠지만, 가이스트와 머미는 1판에선 그런 능력 없음? 그나저나 이 능력은 단순히 투명해지는 것과는 다른 건가
투명해지는 게 아니라 인식에서 개인적 특징을 지우는 거임. 당연히 말하고 평범하게 상호작용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자기에게 신경쓰지 않고 후에 특정해내지 못함
시각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속이는 것 같은데, 그럼 CCTV가 잔뜩 깔린 시설에 침투하는 데는 별로 쓸모 없는 능력임? 침투할 당시엔 유용하더라도 나중에 적들이 CCTV를 확인하면 내 정체가 드러날 것 같네
ㅇㅇ. 그리고 대부분 버전의 효과에서 기밀구역 침입같은 거 하면 아예 인식에서 지우는 건 아니라서 경비한테 1차적으로 제지당함. 몇몇 버전은 특이한 행동 하면 바로 능력 취소되기도 해서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나를 직접 보지 않고 CCTV 같은 것을 통해 보는 자에게도 이 능력이 통할까? 녹화한 동영상을 나중에 보는 경우라면 안 통할 것 같지만 실시간으로 보는 상황이라면... 경비원이 CCTV로 날 빤히 보고서도 제대로 대응을 못 하는 상황도 나올 것 같네
능력을 상대한테 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한테 거는 경우도 있는데, 자기한테 거는 경우면 CCTV로 보는 걸로도 기억에 안 남는다고 판정할 듯
마스커레이드하려면 필수인 능력 같긴하다, 마법소녀물에도 흔히 쓰였잖아
마법소녀에도 어피어 2도트 월플라워라고 똑같은 능력 있음. 그리고 마법소녀는 기본 능력으로 비변신/변신 상태의 모습만으로 변신/비변신 상태의 정체를 유추해낼 수 없음(그러니까 변신하면 아무도 자기인 줄 못 알아본다는 뜻). 초자연적 효과로도 비변신/변신 상태의 관계를 밝혀내는 것이 불가능.
이 주문은... 클라크 켄트의 안경이라고 부르자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그럼 비스트는 저 능력 쓴 상태서 자동문 못 여냐? - dc App
엌ㅋㅋㅋㅋ. 그럴 듯.
그러고 보니 비스트는 기계적 탐지 장치에도 안 들킨다면, 카메라나 CCTV로도 안 보일 테니 은행도 맘대로 털 수 있겠구나...! 메이지나 디먼 같은 초자연체네 집도 비스트에겐 무방비하겠네
ㄴㄴ. 군중 속에 있으면임. 그리고 은행을 털러 군중이랑 같이 들어가면 당연히 경비들이 막아서겠지?
비스트 놈들 침투능력은 플레이어 가이드가지 가야 좀 괜찮음, 다른 인간 생긴거랑 행동 복사, 도플갱어 작성이 가능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