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절대적 판단 기준으로 삼는 캐릭터를 많이 보는데, 개인적으론 선악보다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철칙에 집중하는 캐릭터를 더 보고 싶구 글타... 혼돈악이라도 꼭 나쁜 일만 하는 거 아니고 질서선이라도 경우에 따라선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거 아닐까. 아다다 시절 질서선 팔라딘같이 "이건 선하지 않으니 싫어!" 도 좋기는 한데, 너무 많이 본 것 같어. 특히 질서중립혼돈 선중립악으로 성향을 나누는 디앤디류 알피지일수록 성향에 캐릭터가 매여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