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계속
힘의 자취
끝없는 관절
촉수가 엄청나게 돋아나서 잡기 판정에 보너스를 받고 한번에 2~4명을 붙잡을 수 있고 그럼.
저 끔찍한 힘이란!
얼핏 보면 근력 상승기일 것 같은데, 그건 아님. 오히려 평타로 사물을 부수고 상대방을 넘어뜨리고 하는데 중점을 둔 물길임. 6단계에서는 지나가면서 자신의 앞길을 막는 모든 대상에 반사적으로 주먹을 날린다던가, 7단계에서 모든 격투 평타가 충격파를 발산하는 폭발물로 취급되는 범위 공격이 된다던가 하는, 레비아탄스러운 화끈함이 특징.
포식의 자취
혈옥좌에 앉은 왕
상대를 폭력을 통해 굴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물길. 2단계에서는 레비아탄과 싸우는 파도에 영향받을 수 있는 인간들은 이게 뭔가 잘못됐고 부끄러운 일이며,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야 한다는 느낌을 받음. 3단계에서는 레비아탄이 피해를 입힌 대상의 의지력도 하나 날려버림. 4단계부터는 레비아탄과의 전투에 의해서 압도당함(Beaten Down) 상태이상을 받은 인간들은 곧바로 순종 상태이상을 받음. 5단계부터는 파도에 영향받는 것이 가능하나, 압도당함 상태이상을 무시하는 초자연체들에게도 강제로 압도당함 상태이상을 붙일 수 있음. 6단계부터는 레비아탄의 신도를 공격하는 적들도 2단계 효과를 받음. 7단계에서는 레비아탄을 공격할 시도를 하면 먼저 판정을 해서 실패할 경우 자동으로 압도당함 상태이상을 받음.
적응으로는 Kneel before Zod! 가 있는데, 이거 쓰고 상대 레비아탄을 전투에서 꺾으면 그 레비아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압도당함 상태이상을 부여함.
추적자의 천변거죽
저번 글에서 대중의 일부로 섞여들어가는 게 뉴쨍에서 제일 흔한 기술이라고 했지? 레비아탄은 그런 쪼잔한 기술 따위 안 씀ㅋ. 2단계에서는 레비아탄의 외형과 목소리를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음. 3단계에서는 2단계를 쓸 때 변장 대신 완전한 보호색을 얻을 수 있음. 가만히 있으면 아예 안 보이고 움직이면 판정을 통해 정체를 밝히는 것이 가능한 수준. 4단계에서는 항적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대상이 레비아탄을 적극적으로 무시함. 5단계에서는 아예 사진이나 전자적 기록기기에도 레비아탄의 모습은 다 깨지거나 삭제되어서 나옴. 6단계에서는 초자연적 탐지에 대해서도 저항성을 받음. 7단계에서는 아스트랄계랑 비슷한 정신적 존재들이 거주하는 황혼으로 들어가서 영체 상태로 있는 것이 가능.
신성의 자취
자족하는 영광의 우상
2단계에서는 원하는 대상과 스킬 도트를 교환할 수 있음. 만약 그 대상이 소중한 사람이면 반사적으로 스킬 도트 교환이 가능. 3단계에서는 레비아탄이 협동 행동에서 주 행위자일 경우, 다른 대상들은 실제로 도울 수 있는지와는 상관없이 기도를 통해 공헌할 수 있음. 4단계도 역시 협동 행동에 추가 보너스. 5단계에서는 원하는 대상이 스스로, 혹은 레비아탄의 지시를 받고 레비아탄의 고기방패가 되어 줄 수 있음. 6단계에서는 레비아탄이 협동 행동으로 대성공을 띄우면 나머지는 모두 영감받은 상태를 얻음. 7단계에서는 자신의 영혼까지도 스스로 레비아탄에게 건네는 것이 가능.
적응으로는 영혼 없는 소중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죽일 경우, 영혼을 채취하는 것이 가능하게 해 주는 공허한 자들과, 자신을 따르는 다른 초자연체가 자신의 힘을 빌려주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재상의 선물이 잇음.
심해의 부름
레비아탄이 사람을 홀리게 하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 2단계에서는 노래를 들은 대상들이 서서히 최면 상태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음. 3단계에서는 레비아탄이 노래하는 동시에 다른 말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노래의 영향에서 제외할 수 있음. 4단계에서는 최면에 빠지기 전에 다섯 단어로 된 간단한 명령을 내릴 수 있음. 자살하거나 남을 죽이라는 등의 파괴적 명령도 가능하지만, 피해를 입는 순간 즉시 영향에서 벗어남. 6단계에서는 특정 특징을 공유하는 집단들만 영향을 받게 할 수 있음. 7단계에서는 범위가 선적 전체로 늘어나고, 거기에 노래가 한 장면 동안 지속되는 환경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레비아탄을 침묵시킨다고 노래가 끝나지 않음.
정신의 요새 무너뜨리기
2단계에서는 몇십미터 내의 보이는(비디오나 다른 물길로 보는 것도 포함) 대상들과 텔레파시를 연결. 연결된 대상은 선적 안에 있는 것으로 취급함. 3단계에서는 연결 대신 명령을 내릴 수 있음. 대상은 이 명령을 충실히, 반드시 실행하려 하고 절대 고의적으로 재해석하려 들지 않음. 문제는 명령받는 즉시 광기 상태이상도 받기 때문에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오독하는 경우가 빈번함. 4단계에서는 3단계 명령이 시행될 트리거를 설정할 수 있음. 대상은 자신이 정신조작을 당했다는 것은 어렴풋이 눈치챘지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지는 모름. 5단계에서는 범위가 수 킬로미터로 확장됨. 6단계에서는 2~3단계를 여러 대상에게 지정하는 것이 가능. 7단계는 아예 인격을 덮어씌울 수 있음. 자연적/초자연적 방법으로 치유는 가능하지만, 레비아탄은 어쨌든 신적 존재여서 이걸 완전히 풀려면 영혼이랑 정신을 모두 손봐야 함.
적응으로는 최근에 죽은 사람의 정신을 흡수해서 기억 슬롯에 저장하는 것이 가능한 동화가 있음. 그리고 전 글에서 소개한 천 마리 어린 것의 어머니와의 연계 적응도 있는데, 레비아탄이 명령이 내장된 사이즈 0 기생충을 내보내서 대상의 몸 속으로 침투하는 것이 가능함. 대상은 저항이 가능하지만, 기생충이 몸에 들어간 이상 매 장면마다 명령을 주입하려고 시도할 것임.
잠의 장막 꿰뚫기
꿈을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 2단계에서는 눈에 보이는 상대의 꿈을 볼 수 있게 해줌. 3단계에서는 대상의 꿈을 거의 원하는 대로 조작 가능함. 4단계에서는 대상이 아스트랄계의 정신적 존재들에게 빙의당하고 통제당하게 쉽게 만듬. 5단계에서는 꿈 속 존재들이나 아스트랄계의 존재들을 현실에 물질화시키는 것이 가능. 6단계에서는 그런 정신적 존재들을 조종하려 들 수 있음. 7단계에서는 자신의 선적 내에 있는 모든 대상이 빙의와 통제에 취약해지고, 모든 정신적 존재들이 현실에 자유롭게 물질화 할 수 있음.
활력의 자취
원초자들의 살점
2~3단계는 흔한 장갑+상태이상 저항력. 4단계에서는 모든 초자연적 공격에 대해서도 장갑을 적용받음. 5단계에서는 한번 받은 공격과 같은 종류의 공격의 피해를 감소시키는 능동방어체계를 형성(대신 반대되는 종류의 공격에는 약점이 생김). 7단계에서는 레비아탄에게 적중했으나 피해를 주지 못한 모든 무기는 오히려 자기가 피해를 받음(총은 총열이 구리로 바뀌며 부스러지고, 칼은 마치 나무로 된것처럼 박살나는 식)
이런 고질라를 잡는 놈들은 얼마나 강한지 궁금해진다
마르둑은 얼마나 세길래 이런 애들을 몰락시켰냐 ㅋㅋㅋㅋ - dc App
마르두크는 이래 뵈도 신이니까 제아무리 바다 괴물이라도... 근데 신쨍에도 신이 있긴 하나? 메이지 Astral Realms 서플 보면 Temenos란 곳에 신들이 살긴 하지만 그 신들은 진짜 신이 아니라 사람이 상상한 허상 같던데
모름. 6랭크 이상 영체 정도 되면 신화에 나오는 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힘을 가지긴 함.
일단 갓머신은 규모나 힘 같은걸 보면 신이라고 쳐줄 수 있고, 루나나 헬리오스같은 대정령들도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들이라고 쳐줄 수 있지. 메이지 엑사크 같은 애들도 신급이고.
비스트들은 다크마더를 섬기고, 머미들은 두앗의 신들인 저지들을 섬기고, 프로미티언도 일단 신 비슷한게 있고 말이지. 워울프 쪽은 파더울프같은 판게안도 신이라고 쳐줄 수 있을 꺼고.
구쨍에선 기독교의 신이 유일한 신이고 다른 여러 신화의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정을 채용한 것 같은데(구쨍알못이라 맞는진 모름) 신쨍에선 기독교의 신을 포함한 여러 신화의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궁금해서 말이지
구쨍에서 기독교의 신이 유일신이라는 관점은 데몬 더 폴른 같은 라인에서 그런거임. 동양라인 보면 옥황상제나 다른 신들 있고 그럼. 늑인들은 또 다른 이야기고. 신쨍에서는 신화 신들 관련해서는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네. 아스트랄 렐름의 게티아들이라면 모를까. 늑돌이 하나가 자칭 제우스에게 축복받기는 했는데...
7단계로 변하면 1~7단계 능력을 다 사용 가능한가용 - dc App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