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나는 캐릭터에 이입하거나 스탯을 올려 강해지거나, 혹은 게임을 클리어하기보다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만들자는 생각에 묶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매번 합리적인 행동과 개연성 있는 대사를 궁리하느라 시간 질질 끌고... 그래서 금방 지쳐버리게 됨 가볍게 던지는 거 연습하려고 시작한 공주기사 퀘스트에서마저 이 짓거리 하는 중임
공주기사 퀘스트....? - dc App
직접 그린건가 금손이네
최선을 위한 사람이 '공주기사' 를 넣었다 이말입니까 선생??
씹떡룰 이름인데스웅
아뮬렛에 맨다리가 드러난 쇼트코드, 가죽신엔 굽까지 달린 창을요?? 선생 대답좀 해보란 말입니다!!!!
캐릭터 만들 때까지만 해도 그냥 십덕 야겜감성밖에 없었단 말입니다
근데 프퀘는 배드엔딩 볼려고하는 룰아님??? - dc App
그래서 대강 짧게 끝날 줄 알고 참여했는데 뭔가...길어지더라, 룰도 손봐서 캐릭터 로스트도 없고
존잘이네잉 - dc App
공주기사 퀘스트는 그렇게 해야 재미있는 룰이 아닐까
어차피 전투 따위는 결국 패배로 이어지는 밸런스 따위 개나 줘버린 룰이니까...
합리적인 행동과 개연성 있는 대사, 그리고 결국 망가져가는 인물...
금손이네 너 나랑 하자 공기퀘 돌려줄까?
아직은 지인들끼리랑만.. 모르는 사람들이랑 하기엔 너무 이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