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라.... 미국의 프로레슬러 맥스웰 제이콥 프리드먼은 오늘 이렇게 말했다.


"D&D 그딴 거 안 함" 했던 놈인데 오늘 경기에서 암바로 탭아웃 받아냄.


사실 브랜든 커틀러는 선수 겸 단체 스태프고 MJF는 지금 먹여서 키워야 하는 + 그럴 가치가 있는 게 확실한 20대 신인이니까 커틀러가 잡을 해 줘도, 그러니까 져도 뭐 딱히 이상할 것은 없던 매치임. 다만 D&D 팬들이 트위터로 진행된 MJF의 워크에 크게 반응해서(사실 이놈 키울 가치 1호가 어그로 끄는 능력이긴 하다) 상황이 좀 묘해진 거지만 말야. 일단 MJF라는 놈이 있다는 걸 레슬링 모르는 D&D 팬들도 알게 할 수 있었다면 나름 성공적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