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악의 근원인 예약구매 입털기부터 시작해서.

예약구매인데 창고에 물건이 준비가 안 됐음.

잘 하고 있겠지 싶어서 약 한 달 가량 공장과 컨택도 제대로 안 함.

일반판매 루트 확보 안 됨.

지연.

갑작스러운 인쇄문제 안내.

독단적인 재인쇄 결정.

지연.

그럴싸해보일 뿐인 변명을 위한 변명.

환불을 시작하지만 공지 미흡.

질문 먹금.

물건이 왔는데 현장에도 가보질 않고 물건이 배송되길 기다림.

인쇄소에도 찾아가질 않고 사진만 받아옴.

파쇄현장에 찾아가지도 않고 화질 존나 구린 파쇄 사진을 소비자한테 여과없이 보여줌.

지연.

와중에 다른 책 작업하면서 이건 기간에 맞게 냄(광기카드는 펑크)←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좆같다.


그리고 지금.


당장 기억나는 것만 적어 내렸고 아마 한 두개 정도 놓친 게 있을 거 같은데도 이 정도인데 이걸 가지고 예상못했냐는 게 지랄 염병이지.


어느 집에 불이 날 요소(목재 건물, 가스 설비 낡음, 주인이 덜렁댐 등등)가 몇 개 있어서 불이 날 수도 있겠다고는 누구나 상상하지만 정작 불이 났을 때 불이 날 거라고 예상 못한 너네가 문제라고 지랄하는 병신은 돌맞아 죽어도 무방하다.


펀딩 넣을 때 한 두번까지는 지연하고 번역 퀄리티는 기대 안하지만 어쨌든 한글로는 읽을 수 있겠지, 하고 지른거지 여기까지 병신같을 거라고 누가 예상했겠냐 도대체.


심지어 아직 발송이 끝난 것도 아니고 제책이 완료된 상태조차 아님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