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룰북 읽어봤지만 크툴루 배경 아니면 딱히 할 이유를 못 느꼈는데 돌아가는 플 보면 크툴루 배경이나 심지어 Sanity룰도 필요 없는 캠페인도 많이 돌아가더라? 크툴루의 부름에 배경 때놓고 룰적인 장점같은거 뭐가 있음?
원래 SAN룰만 보고 써왔고 쓰는 거 맞음 ㅇㅇ 근간은 범용룰 비슷한 거였는데 구데기임
d100을 써서 확률 직관적으로 보이는 거?
아 이것도 있네
굳이 말하자면 TRPG 아무것도 모르는 플레이어들이 봤을때 현실에 대입해서 '얘는 이걸 이만큼 잘하고 이만큼 능숙하겠군'하는걸 어느정도 어림짐작 하기 쉽다는 점이랑 성공률 따지기 쉽다는점 정도. 썩 좋은 룰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함.
다이스 세기 편함
1d100이 직관적, 우리나라의 매니아 비율이 큰 일본에 자료가 많아서 번역해서 들여오는 사람이 많음, 현대물 배경으로 전투 빼면 재미없는 룰이 아님 등 때문이라고 생각
정신력 체크가 전부이자 모든것
룰 로직이 좋아서 인기가 있는거였으면 그 인기의 n%만큼이라도 룬퀘스트가 돌아갔겠지
룰적인 매력...? BRP 써보면 바로 답나올걸
기능 표현 방식이 좋잖애 - dc App
나도 1D100 백면체가 아닐까 했는데 사람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긴가? ㅎ
BRP 계열이 별로 인기없던 시절에는 100면체가 진입장벽(ㅋ)이라서 인기 없다는 말도 있었음. 그래서 이런 얘기는 좀 이현령비현령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