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타격은 아주 명료하게 상처나고 뼈뿌러져서 행동에 불리한 발현 받는 걸로 끝나는데

룰북에선 정신적 타격은 사회적인 실패. 불운한 사건 따위로 일어난다고 서술한단 말이지

물론 마스터가 대단한 감각이 있다면 당신은 폭우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 열등감 때문에 무고한 사람을 칼로 찍어버립니다! 이 역발현을 막으려면 운명점을 지불하세요! 라고 할 수도 있고

오이디푸스 왕이나 크툴루라면 당신은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을 알고 맙니다! 정신에 타격을 받아요! 해도 어색하지 않지만

페코는 영웅적 인물들의 영웅적인 행각을 말한다고 못박아놨단 말이지.

그 두 가지 사실이 좀... 잘 안 맞물리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