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꿈꾸는 파이터를 하건 

개인의 영달을 꿈꾸는 비릿한 도적을 하던 

궁극의 지식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 마법사를 하던 

다 똑같아 진다.


열어야 할 문이 있다면 일단 귀를 대서 무슨 소리가 일어나는지 확인을 하고....

NPC가 나에게 뭐라고 하면 잘하건 못하건 사기를 치는지 안치는지 확인을 하고... 

퀘스트를 시작한다면 의뢰주가 추가적으로 주거나 해줄 수 있는 도움이 뭐가 있는지 묻고...

적 중에 마법사가 보이면 내 백스토리가 농부의 아들이던, 학자건, 병사던, 일단 먼저 거기에 공격을 하고... 

마법을 쓸 수 있는 케릭터를 하면 항상 써왔고, 효율이 좋다고 알려진 스펠만 챙기고... 



마스터가 던지는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만을 찾고 있는 것 같은 팍팍한 플레이만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