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누군가 캠페인북을 같이 냈으면 좋았을 거라고 한 걸 봤는데, 그랬다고 해서 큰 차이가 있었을지 의문임...
메이저 출판사가 TRPG 진출해서 출간한 첫 사례인데 왜 흥하질 못했을까? 책도 그럭저럭 잘 나오고 딱히 잘못한 건 없던 거 같은데...
기존 TRPG 유저들이 관심을 안 가져서인가? 애초에 시스템을 잘못 고른 탓? 아니면 홍보나 마케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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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홍보부족. Trpg 하는 사람 중에서도 소드월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 dc App
익명(122.34)2019-10-09 08:25
1. COC처럼 윳쿠리나 타이만 같이 관심을 확 끌어 당길만한 요소의 부족
-그 유명한 윳쿠리 COC영상이랑 타이만이 제대로 된 COC 플레이냐 아니냐의 논란은 일단 제쳐두고 붐 일어난 거만 생각해보자고
2. 소드월드 2.0 정발한지 얼마 안되서 일본에서는 2.5 판본이 나옴
-이건 AK 잘못은 아니고 운이 안 좋았을 거라 봄 기존에 그나마 소월돌리던 소수 사람들은 일본어 읽을 줄 알던 사람들일텐데 갈아탔을 가능성도 있음
익명(albatro)2019-10-09 08:50
답글
기왕이면 2.0 번역 출판하겠다고 제안한 한국 출판사에게 일본 출판사가 곧 2.5 나오니 조금만 기다렸다가 2.5를 번역 출판하라고 살짝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숨긴 건가 ㅠㅠ
알카시르(alkashir)2019-10-09 12:33
그냥 룰 자체가 오래되고 구렸음. 룰 선택 자체에서부터 문제. 하다못해 이걸 커버 치려면 서플리먼트를 적극적으로 내놔서 자료의 폭을 넓히고 게임북을 내놔서 마스터링의 부담이라도 줄였으면 차별화가 되었을텐데 코어 세권만 땡 내놓고 잘 팔리길 기대하는거 부터가 문제지.
홍보부족. Trpg 하는 사람 중에서도 소드월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 dc App
1. COC처럼 윳쿠리나 타이만 같이 관심을 확 끌어 당길만한 요소의 부족 -그 유명한 윳쿠리 COC영상이랑 타이만이 제대로 된 COC 플레이냐 아니냐의 논란은 일단 제쳐두고 붐 일어난 거만 생각해보자고 2. 소드월드 2.0 정발한지 얼마 안되서 일본에서는 2.5 판본이 나옴 -이건 AK 잘못은 아니고 운이 안 좋았을 거라 봄 기존에 그나마 소월돌리던 소수 사람들은 일본어 읽을 줄 알던 사람들일텐데 갈아탔을 가능성도 있음
기왕이면 2.0 번역 출판하겠다고 제안한 한국 출판사에게 일본 출판사가 곧 2.5 나오니 조금만 기다렸다가 2.5를 번역 출판하라고 살짝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숨긴 건가 ㅠㅠ
그냥 룰 자체가 오래되고 구렸음. 룰 선택 자체에서부터 문제. 하다못해 이걸 커버 치려면 서플리먼트를 적극적으로 내놔서 자료의 폭을 넓히고 게임북을 내놔서 마스터링의 부담이라도 줄였으면 차별화가 되었을텐데 코어 세권만 땡 내놓고 잘 팔리길 기대하는거 부터가 문제지.
해보니까 룰이 별로였어
솔직히 지금 국내에서 소월 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는데
1차원 선 그리고 난전룰 하는게 거지같았음. 맵을 쓰면 나았을텐데 - dc App
룰은 그냥 돌릴만하던데 2.0 나오자마자 일본에서 2.5 나오니까 좀 쎄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