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 orpg장기중인데
지각자는 동요나 오글거리는 노래 부르기를 했단 말이지.. 근데 팀원들이 다 흥부자여서 그런지, 낯가림도 없고 분명 벌칙으로 시작한 노래가 떼창으로 끝남.
사실 내가 제일 문제임 가무타임인데 씨봐 빠질 수 없잖어 신나면 불러야지 아..
여튼.
지각자에 대한 벌칙수행을 정하는게 고민.
뭐 치킨 쏘기 이런건 개인적인 경제적 문제들이 있을 수 있으니 아니되고 사진벌칙 이딴게 씨알도 안맥혀서
대체 뭘 하면 좋을까 고민중.
경험치 깍기?
음료수 깊티 쏘기. 안쏘면 세션 중간에 은근 꼽주김
그 날 세션의 '지난 이야기' 보이스로 만들어 올리기...같은 건 어떰?
그니까 다음 세션 시작 전까지, 해당 인원이 지난 세션 내용을 30초 요약한 오글거리는 대본을 써 와서 연기하도록 하는 거.
굉장한데? 복습도 시킬겸 좋을듯. 아차. 팀은 보이스세션임.
팀톡에 제안하니까 벌써 신나가지고 다들 음성메세지로 녹음해서 올리기 시작했음.. 이건 지각 벌칙이 아니라 그냥 매회 세션마다 순서 정해서 진행하는걸로 해야할듯.. 의견 ㄱㅅㄱㅅ..
김대장 목소리 은근 강수진같다
눈 딱 감고 빠따질해라. 그게 그 팀원을 위한 길이다.
이 댓글보고 이베이에서 진압봉 바로 주문했다. 매주 번개조 차출해서 매 회 지각자 엄벌 들어가기로 했다.
내 아래로 네 위로 집합 걸고 투머치토커 발동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지난 이야기 말하는 거 마스커레이드 스타일이란 룰에도 있었음. 거기서 스피드웨건 배역 캐릭터가 있는데 지금까지의 이야기! 하면서 세션 시작할 때 하면 경험치 받았음.
팀이 ㄹㅇ 끼가 넘치는 사람만 있나보네 ㅋㅋㅋ - dc App
얼굴에 낙서당하고 플레이하기
설명충 ㄱㄱ
로구도 플에 참가하여 같이 놀아주기
근데 김대장처럼 보이스 댓글 어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