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트의 빌런 로스터는 예상대로 그냥 컨스피러시에 소속된 일반인, 개조된 동물들인 만티코어, 조직에 충성하는 데비안트인 디보티드 뿐인듯.

대신 적이 조직이라는 점이 다른 뉴쨍하고는 다르네.

사실 데비안트가 만들기에 따라서 워낙 다양한 컨셉이 다양해서 매번 같은 적이랑 싸운다는 느낌은 적을 듯

만들기에 따라서 전기에 약한 물고기 괴인이나, 초능력을 쓰는 통속의 뇌 같은 컨셉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으니까.

컨스피러시는 신이터 크류 처럼 능력치를 가지고 액션을 취할 수 있음.

데비안트가 강해지면 상대하는 컨스피러시도 강해지게 됨.

강한 컨스피러시는 조직원들에게 스카없이 데비에이션 2-3도트 쯤 되는 보너스를 주거나, 공짜 메리트 도트를 주거나 하기도 함.

데비안트는 컨스피러시의 비밀기지들을 파괴하거나, 중요인물들을 암살하거나 하는 식으로 컨스피러시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함.

조직을 개인이 파괴하는 룰은 쨍에서 시도된 적이 없던 만큼 꽤 흥미로움. 데몬 더 디센트랑 꽤 가까운 느낌.

다음 킥스타터로 예정된 머미 더 커스 2판에서 머미 컬트들도 아마 이 컨스피러시 룰을 따르게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