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트의 빌런 로스터는 예상대로 그냥 컨스피러시에 소속된 일반인, 개조된 동물들인 만티코어, 조직에 충성하는 데비안트인 디보티드 뿐인듯.
대신 적이 조직이라는 점이 다른 뉴쨍하고는 다르네.
사실 데비안트가 만들기에 따라서 워낙 다양한 컨셉이 다양해서 매번 같은 적이랑 싸운다는 느낌은 적을 듯
만들기에 따라서 전기에 약한 물고기 괴인이나, 초능력을 쓰는 통속의 뇌 같은 컨셉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으니까.
컨스피러시는 신이터 크류 처럼 능력치를 가지고 액션을 취할 수 있음.
데비안트가 강해지면 상대하는 컨스피러시도 강해지게 됨.
강한 컨스피러시는 조직원들에게 스카없이 데비에이션 2-3도트 쯤 되는 보너스를 주거나, 공짜 메리트 도트를 주거나 하기도 함.
데비안트는 컨스피러시의 비밀기지들을 파괴하거나, 중요인물들을 암살하거나 하는 식으로 컨스피러시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함.
조직을 개인이 파괴하는 룰은 쨍에서 시도된 적이 없던 만큼 꽤 흥미로움. 데몬 더 디센트랑 꽤 가까운 느낌.
다음 킥스타터로 예정된 머미 더 커스 2판에서 머미 컬트들도 아마 이 컨스피러시 룰을 따르게 되지 않을까 싶음.
밑도 끝도 없이 지옥을 찾으라는 데몬보다 훨씬 낫네
디비언트의 컨스피러시는 설마 헌터의 컨스피러시와 같은 것일까... 내 이럴 줄 알았지. 컨스피러시 놈들, 인류를 지키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는 척하더니 뒤에선 생체 실험을 해댔구나!
비슷하기는 하고 용어도 같지만 일단은 다른거 같음. 굳이 헌터 활동안하는 컨스피러시도 있고 그래서. 하지만 헌터 컨스피러시가 데비안트랑 싸워도 하나도 안 이상하다는게 문제.
조직을 파괴하는 룰은 굳이 디비언트나 머미가 아니라도 다른 라인에서도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 룰을 다른 라인에도 적용하는 법을 디비언트 룰북에 넣어 주면 좋겠네 근데 다음 킥스타터는 머미 2판임? 헌터가 머미보다 먼저 나왔고 인기도 훨씬 많으니 헌터 2판 킥스타터를 먼저 하는 것이 마땅한데 왜 머미를 하지. 혹시 오닉스 패스가 가장 싫어하는 라인이 헌터였나
나도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OPP포럼에서 다음 킥스타터는 머미라더라고. 아마 다른 라인 애들 사냥하려면 우선 다른 애들이 나와야해서 아닐까.
흥미롭군. 조직을 플레이하게 하는 룰은 많아도 어떻게 조직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도 규정해 놓은 룰은 드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