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를 하는데 어느 신전에 버려진 아이가 있었다. 그 신전에서 교육받고 자란 아이는 교단에 몸담고 일하며 신앙심을 키웠지만 신성마법에는 재능이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아이는 공부만 해서 사제가 되려고 했다.
이 때 설정자가 데려온 다른 설정자가 그런 건 존재할 수 없다며 결사반대를 한다. 패스파인더에서 사제는 클레릭이고, 클레릭은 신에게서 힘을 받는 자들을 사제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사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주 설정자가 '그러면 명예사제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 설정자는, 이것은 판타지고 클레릭은 명확하게 신에게 권능을 부여받는 존재들이 있으므로 사제가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불릴 수도 없으며 동급이 될 수도 없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그러자 주 설정자는 '게임 데이터로서의 사제가 아니라 스킬 목록에서 profession을 cleric이든 priest든 적절한 명칭으로 찍으면 설정 상으로의 사제는 될 수 있지 않느냐고 주장했으나, 반대 설정자는 '파이터가 profession:wizard 찍으면 마법사냐? 그것도 안된다'며 반대했다.
애미애비 없는 우리 고아는 사제가 될 수 있는가, 될 수 없는가?
이 때 설정자가 데려온 다른 설정자가 그런 건 존재할 수 없다며 결사반대를 한다. 패스파인더에서 사제는 클레릭이고, 클레릭은 신에게서 힘을 받는 자들을 사제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사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주 설정자가 '그러면 명예사제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 설정자는, 이것은 판타지고 클레릭은 명확하게 신에게 권능을 부여받는 존재들이 있으므로 사제가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불릴 수도 없으며 동급이 될 수도 없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그러자 주 설정자는 '게임 데이터로서의 사제가 아니라 스킬 목록에서 profession을 cleric이든 priest든 적절한 명칭으로 찍으면 설정 상으로의 사제는 될 수 있지 않느냐고 주장했으나, 반대 설정자는 '파이터가 profession:wizard 찍으면 마법사냐? 그것도 안된다'며 반대했다.
애미애비 없는 우리 고아는 사제가 될 수 있는가, 될 수 없는가?
사제 말고도 신전에 살면서 일하는 사람은 있을 텐데.
고건 맞을걸. 장발장이 일했던 것처럼.
본인의 논리로 본인을 공격하게 되는데. "파이터가 profession:wizard 찍으면 마법사가 아닌 파이터이다" "클래스 A가 profession:사제 찍으면 사제가 아닌 A이다" 본인 논리대로라면 클래스는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프로페션 찍고 직업으로서의 사제가 가능한거잖아. 생각이야 다를수는 있지만 최소한 말은 되야 하지 않냐. 본인 논리로 본인을 공격하게 되면 어떻게 하냐....
이와는 별개로 wizard는 profession이 될 수 없다고 봄. 클래스 외적인 마법사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의미할 뿐이야. 직업은 마탑 교수건 떠돌이 엔터테이너건 별개로 갖겠지. 멋쟁이는 직업이 아니지만 서커스 재주꾼이나 악기 연주자는 직업이 될 수 있잖아?
그리고 역시 나 또한 클레릭이 그 배경에 프로페션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봄. 프리스트라는 식으로 일단 클래스로 겹치지 않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나은 것 같음. 그리고 클레릭은 굳이 사제인게 아니라 그냥 성직자 전반이라고 알고 있음.
마스터가 클래스로서의 클레릭과 직업으로서의 사제를 분리해서 보면 됨. 기술의 신의 클레릭의 직업이 발명가라면, 그 친구는 충분히 성직자 (성스러운 일인 발명을 하니까) 일 수는 있지만 사제일 필요는 없음. 반대로 D&D 같은 경우에도 NPC의 프로페션으로서의 신성한 마법능력이 없는 사제 또한 있는 걸로 알고 있음.
프로페션이 아니라 오큐페이션이던가? 용어가 잘 기억 안나네. 패파에도 비슷한게 있지 않을까. 3.75잖아.
패파도 프로페션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사제가 성직자잖아... 무슨 소리 함?
사제는 모두 성직자지만 성직자가 모두 사제인건 아니지.
cleric 번역이 사제 아냐?
로타링 번역으로는 클레릭이 성직자, 프리스트가 사제.
그리고 성직자는 종교계 직업인 전반, 사제는 그 중 제의를 드리는 사람들.
근데 이건 플레이어끼리 싸울 문제가 아니라 진행자를 설득하면 끝남. 진행자 결정 결과가 여전히 맘에 안들면 나가면 되는거고. 겜 하는데 심도있는 토론해가면서 하는것도 너무 에너지낭비 아닐까.
이건 세계관에 따라 달라요가 정답 같음 사제의 자격이 뭐냐의 문제고 그건 교단이 정하는거지 신앙심만이 마법의 근원이라면 신성마법에 재능없는 사람은 신앙심이 부족한거라 볼수도있지
그런데 쓰라고 NPC 클래스 : 어뎁트가 있지 않음?
그리고 '신성마법에 재능'이란 건 없는 게 맞을 것임. 그냥 신이 힘을 안 내려준다거나 신앙이 없다면 모를까.
더불에 페파에는 '신앙보다는 신학을 주로 파고드는 사제'가 별도의 아키타입으로 있을 것임.
일단 세계관 세팅을 정비하면 되긴 함. 사제(클레릭)이 모든 사제들중에서도 '특별히 축복받은' 성자같은 느낌의 존재로 설정한다거나. 워리어는 넘치지만 파이터는 적은 것처럼.
클래스로서의 사제는 만들 수 없음. 게임 세팅이 바뀌더라도 클래스의 시스템상 골자는 바꿀 수 없으니까.
클래스 외적으로 사제의 지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함. 그게 싫으면 사제의 정의가 다른 룰을 하러 가던가.
클래스로 신성 마법을 못 쓰는 클레릭을 하려는게 아니라, 종교와 연관지어서 사제 정도의 종교 지식이나 권위를 갖춘 캐릭터를 만드려는 듯 하는거 같은데.
골자도 합의되면 하우스룰로 바꿀수는 있지 그로 파생되는 밸런스, 형평성 문제가 골치 아파서 안 하는거고
그냥 수도사 정도로 퉁치면 되는 거 아닌가
"클레릭이라는 명확하게 신에게서 권능을 부여받는 존재들이 있으므로 사제가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불릴 수도 없으며 동급이 될 수도 없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일단 다시금 말하길 클레릭은 사제가 아님. 성직자일 뿐. 사제는 성직자지만 모든 성직자가 사제인 것은 아님. 일단 이건 넘어가고...
사제가 될 순 있음. 이건 위에서 언급된 여러 반례들을 들어주면 됨.
그렇게 불릴 수 있음. 될 수 있으니까. 사제가 아니면 뭐라 부를건데?
동급은 될 수 없겠지. 판타지 세계에서 위대하고 존경받는 사제가 되려면 기적이라도 좀 보여줘야 할텐데 신성 마법도 못 쓰는 사제가 그럴 수는 없을거야. 다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제 자체가 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
현대 카톨릭의 수녀처럼 사제는 아니다라고 부를수도 있지
그래, 뭐. 마찬가지로 개신교에서 장로는 평신도지 목사는 아니지만 교의학적 위치는 목사와 동등한 것처럼.
그래서 누가 마스터야. 너야?
마스터가 여럿인 상시구인 플레이 중 주 마스터와 마스터가 싸우는 걸 보고 작성 된다는게 주 마스터 안된다는게 그냥 마스터
댓글 쓸 때 줄바꿈 하면 내용 좆같아짐. ~ 작성./된다는게 ~ 라고 쓴거지?
암튼 그럼 계속 싸우고 결론 안 난 채 터지는 엔딩 아님?
상시플이면 세계관은 보편성을 따르는 게 일이므로 캐릭터 개개인을 위한 커스텀은 좀 제약될 수 있지.
신성주문을 사제라고 다 쓰는 것도 아니고 몇몇 인물들만 쓸 수 있는건데 교단내에 엑스퍼트같은 거 찍고 작은 교구 운영하는 npc같은 애가 없는 것도 아니고... 신성주문이 엄연히 신한테 받은 기적의 힘이라고 생각만 해봐도 저런 아스퍼거같은 생각은 못나옴
아스퍼거같은 소리하는 인간 닉 좀 까발려주라 그 인간 피하게
나라면 클래스는 메타적인 것일 뿐이라고 판정하겠 - dc App
지금 반대하는애는 사제를 신성마법 시전자라고 규정해서 안된다는거같은데. 세계관 문제이고, 댄디룰이라면 신성마법 시전자가 아니므로 안되겠지
개인적으로는 처음 사람에게 다음 질문을 하고 싶음. 믿는 신이 기적을 내려주지 않는데 왜 자신에게 사제 자격이 있다고 믿니, 신앙부족을 재능없음이라고 부르는거 아니냐고 말야.
요는 결국 사제로서의 필요조건으로 신성마법 사용여부가 들어있느냐인데 이건 마스터가 결정할 부분일듯...
신으로부터 힘을 받는 자들을 사제라고 규정해놨으면 그렇지 않은애들은 사제가 아닌게 맞지않어? 명확하게 규정된거같은데.
신성마법 못 쓰면서 성직자나 신을 자처하는 븅딱도 있는데 뭘
클레릭 레벨이 아에 없으면 좀 어색하긴 할 것 같네. 디엔디라면 말여 - dc App
교종 선종 논란인데, 가능하다고 봄. 신성마법에 대한 재능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믿음과 교리를 따르고 실천하느냐가 중요함. 위즈덤 12이하로 낮게 설정하라고 하자.
선천적 재능의 영역은 적합한 어빌리티가 높다 낮다로 표현할 수 있으며, 선천성이 중요한 클래스는 소서러말고 딱히
위즈가 10이라서 신성마법 못 쓰는 클레릭은 그럴듯하네.
'공부로 사제가 되겠다!' = 위즈 말고 인트를 주능력치로 신성마법 쓰는 아키타입을 타겠다.
최종권한이 있는사람이 따로 있으면 그 사람 말대로 하면 되는거고, 만일 둘의 권한이 동등하다면 그냥 종바종이라고 한다음에 '이 캐릭이 믿는 종교는 사제서품 조건에 신성마법 시전가능여부가 없습니다' 해버리면 될듯. 굳이 특정종교를 원한다면 아예 사제서품에 신성마법이 포함된다는 점에 반발해서 갈라져 나온 그 종교 분파라고 할수도 있겠고. 다만 신성마법 재능 운운은 패파에 부적합할수도 있는게, 룰적으로 wis 10 이상이기만 하면 신성마법을 배울경우 누구라도 0레벨 이상의 마법을 쓸수가 있도록 되어있음. 그러니 걍 재능언급은 빼버리는게 나을듯.
행정적 사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봄.
복사가 있잖아
배경의 Priest와 클래스의 Cleric이 같냐? 안된다는 주장 하는 새끼는 어지간해서는 정당화가 안되는데
PF에서 저랬다고? 반대 설정자는 박제급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