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입장에서 꼭 갖고 있는 무기나 주문같은 한정된 자원 말고 고정된 노포나 주변 지형지물 활용해서 전투하는걸 보고 싶은데
플레이어들이 클래스 막론하고 지식더듬기 상황파악은 죽어도 안쓰고 악으로 깡으로 걍 몸박하는데 한두번 보면 모를까 계속 보니까 솔직히 재미가 없어서
아예 대놓고, 저런 종류의 괴물을 끌어내리거나 타격을 주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할거같다고 묘사하니까
내 주문은 화염탄이라 장갑 무시인데 그래도 공격이 안먹냐/내 무기가 \"고유\"병기인데 접근전으로 못죽이는건 말이 안된다 이런식으로 환류가 들어와서
일전의 그 악당 npc가 모종의 수작질을 부려서 주문 내성이 있는 거 같다/고유병기가 특별한건 맞지만 니 무기가 지옥불로 오십 겨울이 지날 동안 달구고 만년설로 담금질을 했었든 말았든 저 괴물의 피부를 뚫는건 또 다른 문제다 이지랄 하면서 유야무야 시키는것도 귀찮아지고
또 오죽히 저렇게도 싫어하니까 내 꼬추가 축 쳐지기 시작한다..
내가 귀찮은 걸 계속 고집하는 건가?
플레이어들이 클래스 막론하고 지식더듬기 상황파악은 죽어도 안쓰고 악으로 깡으로 걍 몸박하는데 한두번 보면 모를까 계속 보니까 솔직히 재미가 없어서
아예 대놓고, 저런 종류의 괴물을 끌어내리거나 타격을 주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할거같다고 묘사하니까
내 주문은 화염탄이라 장갑 무시인데 그래도 공격이 안먹냐/내 무기가 \"고유\"병기인데 접근전으로 못죽이는건 말이 안된다 이런식으로 환류가 들어와서
일전의 그 악당 npc가 모종의 수작질을 부려서 주문 내성이 있는 거 같다/고유병기가 특별한건 맞지만 니 무기가 지옥불로 오십 겨울이 지날 동안 달구고 만년설로 담금질을 했었든 말았든 저 괴물의 피부를 뚫는건 또 다른 문제다 이지랄 하면서 유야무야 시키는것도 귀찮아지고
또 오죽히 저렇게도 싫어하니까 내 꼬추가 축 쳐지기 시작한다..
내가 귀찮은 걸 계속 고집하는 건가?
나도 그런 거 좋아하긴 하는데 내가 플레이어를 해도 마스터를 해도 귀찮은 게 사실인 건 맞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거 플레이어들은 서사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전투를 하고 싶어하는 거 아닐까? - dc App
환류라고 하니까 존나 쓸데없이 멋있다
그 플레이어들은 던월로 전투할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
전투 좋아하긴 함. 오히려 전투를 더 선호함
아니 던월 같은 배경 써먹는 서사 룰로. 그냥 자기 캐릭터 스탯이나 능력 발휘를 바라는 거지.
전사가 던전월드에서 강력한 직업인 이유. 그냥 유틸 좆도없이 밀리 대미지만 높게 뽑는 직업인데 이렇게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접근전 매커니즘 밀어주는게 지식더듬기 상황파악 액션 살려주는 것 보다 노력, 시간 덜 들어가고 플레이어도 쉽게 만족하기 때문
이게 점점 고착화 되니까 지엠도 슬슬 다채로운 약점 공략 상황 변화 연출하기 귀찮아서 빈도 줄여가고 플레이어도 본능적으로 그걸 아니까 컨셉딸 치는 놈들 빼고는 유틸 직업을 안 하게 되는 거지 밑에 반 어그로글처럼 알게 모르게 던전월드가 "가볍게 걍 조지고 끝내는 룰"처럼 인식이 박힌 뒤로는 더 그렇게 됨 실제로 그나마 유틸 컨셉 잡는놈들도 [나는 전사가 너무 OP같아서 도의적으로 안 하는거야 ^^] 같은 이상한 강박증 걸린 놈도 몇 포진해있음. 즉 귀찮은거 사서 하는 변태들 아니면 죄다 전사만 한다고 봐도 큰 무리가 없다 그거임.
존나 맞는말 같다.. ㄱㅅ....
던월에서 수치놀음하는 것만큼 재미없는게 어디있다고.. 그래서 전사가 제일 어려운 직업인건데. 윗 덧글처럼 전사하면 마스터가 던월 좀 하는 사람이면 아무것도 못함. 전사는 op가 아니라, 이야기를 이끌 액션이 적은 구린 직업이 맞음
그래서 해외에서는 던월 선호도가 낮지
이야기 이끌거면 굳이 던월이라는 이상한 혼종룰 쓸 필요가 없거든
수치놀음으로 쾌감느끼고 싶어하는 놈들은 던월말고 댄디같은거 하러 가라그래
저런 장치를 준비해뒀다면 장면 묘사하면서 미리 "커스텀 액션"을 밝히면 어때? 묘사로는 있어도 그걸 실제로 쓰면 어떤 효과인지 확실치 않으니 시도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음. 전사야 자기 고유무기만 쓴대도 디른 클래스 캐릭터는 한번쯤 시도할 생각 들지 않을까? (근본적으론 태도 문제라 참가자들이 바뀌어야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