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안되는데 블소나 롤하는 아재들과 비슷한 심리 아닐까? 빌드딸(피지컬)한다고 많이 읽는 것도 귀찮고 서사를 재밌게 만들(운영) 능력도 없어 하지만 여가시간동안 편하게 놀고는 싶어
골든정답이지 그냥 세션 빨리 대충 돌아갔음 좋겠고, 내가 뭘 하기는 귀찮고 감흥도 없고, 지엠은 내가 먼저 박애주의자가 되어야 하고 ㅋㅋ
즐겨야할 세션이 근로활동처럼 되는건 어떤 룰이든 많이 볼 수 있으니까 꼭 그렇게 즐기는게 나쁘다고 고정할 순 없겠지만, 그런 마인드가 세션을 같이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배려가 없는건 맞을 거다.
그럼 그냥 짜르면 되지 뭘 주절거림?
플레이어 짜르는것도 일아님? 대뜸 접근전 자주 쓰시니까 짜증나네요 짜르겠습니다 하란거??
플레이스타일이 마음에 안들면 같이 안하면 되지 그럴 밸도 없냐? 대단하다 진짜
아니면 짤랐더니 구인실패하고 팀없찐될까봐 두렵기라도 함? 피지컬도 없고 운영도 없다는 팀원과 겜을 왜 같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