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비아탄과는 다른 의미로 1인플에 적합해 보인다. 터치스톤-음모단 같은 거 다 신경쓰면서 하려면 일인플이 제일 적당할 듯.

2. 레퍼런스에 가면라이더가 없어서 놀랐다. 난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3. 능력 리스트 엄청나게 길다. 체인질링이 능력 폭이 좁아서 불만이었던 걸 생각하면 발전. 하지만 능력 이외로 주어지는 보너스가 없는 건 좀 그럼.

4. 최초로 파워 스탯에 별 구애를 받지 않는 라인. 직전에 나올 신이터가 시너지 하나에 목매는 것과 대조적.

5. 음모단을 쳐부순다고 끝이 아니게 되어 있다. 한 음모단을 쳐부수면 다음 음모단이 그 녀석은 조직들 중 최약체였지... 하면서 데비앙에 접근하는 구도.

6. 음모단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알고리즘을 따라서 행동하게 되어 있다. 보드게임 느낌 날 정도로. 오닉스 패스가 프로메테안에서 실험했던 단기적으로는 서사 RPG에 가깝지만 장기적으로는 보드게임식 구성을 가지는 스타일인 듯. 이런 타입은 JRPG 쪽에서 좀 본 거 같기도.

7. 음모단들 다른 음모단이랑 서로 첩자 넣고 통수칠 준비 하는 등 굉장히 뒷세계 정치 요소가 많음. 예시 음모단은 아예 자체 사내정치 요소가 엄청나다고 나오고.

8. 배경 중 하나로 터키 앙카라가 나오는데, 거기를 지배하는 음모단으로 터키 군산복합체가 나옴. 터키 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거라는데... 우리 네오-술탄께 숙청당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