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룰에서 모든 강함의 척도를 Lv로 나타내고 있는데 캐릭터가 Lv1로 시작하면 그보다 약한 생물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고민임.
그래서 처음에는 Lv3으로 시작하게 했는데 왜 Lv1부터 시작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들어와서 Lv1부터 시작하게 했더니 잡졸이 너무 강해져서 유전자 조작 개구리가 인간이랑 비슷한 강함을 자랑하게 됨.
내가 생각한 방법은 3가지
1. 1에서 5 사이의 Lv을 선택하게 하되 3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3이 중간이니까 3으로 시작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음. 다만 다른 레벨을 선택했을 때 비슷하도록 밸런스 조절을 해야 함.)
2. 캐릭터는 Lv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강함을 표현함(누메네라 식)
3. 적을 약하게 만듬. (다만 이럴 경우 같은 레벨인데 왜 캐릭터가 항상 더 강한지 의문이 들 수 있음.)
어떤 방법으로 조절하는 게 나을까? 그리고 전투를 재밌게 만드는 팁같은 거 있으면 알려줘.
d&d에선 2분의 1 cr 같은 식으로 나타냄
던전 앤 드래곤에선 1레벨 보다 약한 적은 1/4 cr 처럼 표현함
다른 룰북들도 좀 많이 읽어보고 그래라 룰만든다는 애가...
다른 룰도 안읽어보고 자작룰 만들려고 하지좀 마라 좀...
그냥 여러 다른 룰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패스파인더 2판에는 0 cr과 -1,-2 cr이 있음
13시대에서는 조무래기를 씀. 레벨은 다른 괴물들이랑 같긴 하지만 훨씬 약하고, 체력도 미니어처 워게임에서 방진 하나 다루듯 공통으로 공유함. 조무래기 한 놈을 오버킬 하면 다른 애가 남는 피해를 받는식. 휙휙 쓰러지는 잡졸들이지.
일단 여러 룰들을 읽어봐. 그 자작룰에서 레벨이 캐릭터 레벨이 아니라 기술 레벨 아니었나? 등급제 (또는 수준별) 기술은 당장 D&D나 d20 계통 외에도 CoC, 트래블러, 어둠 속의 칼날 등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음. 일단 적어보는건 멈추고, 위의 댓글들처럼 다른 룰들을 많이 읽어보는걸 추천.
답변들 모두 ㄱㅅ. 룰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음. 일단 13시대부터 참고해야 겠다. 전투에서 참고해 볼 만한 룰 추천할 게 있으면 적어 줘.
댄디랑 13시대부터 읽어보셈. 다 읽은 다음 자작룰 만드려는 의지가 남아있을진 모르겠지만...
잡졸 템플릿 붙여서 약하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