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는 열심히 묘사를 함.정말 잘 묘사함.묘사만 함.플레이어들은 RP랍시고 선문답 비스무리한 거밖에 안 할 정도로 쿨함.그나마 전투는 재미있지만, 총 한 방에 HP가 휙...그리고 뜬금없이 등장한 최종보스.보스전은 그나마 재미있지만, 여캐 한명이 다 해먹는 느낌이...심지어 엔딩에서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맞은 것도 이 쪽뿐....노오재애애애앰.
원래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나 소설을 RPG로 돌리면 재밌을법한 내용은 별로 없죠.
ㄴ사실 SAC 1기는 다이제스트 남겨서 수사물로 만들면 재미있을 법한데, 공각기동대 첫 극장판이 좀 심한 거. 심지어 동 감독의 후속작인 이노센스도 이것보다는 서사에 '살'이 붙어 있음.
애초에 오시이 마모루 자체가... 팜플렛과 서사를 구별 못하는 양반 아님?
오시이 마모루의 최고 걸작은 야수들의 밤이라긔.
원작은 주석때문에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