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요즘 스트라드 레이드를 돌릴 수가 없어서 대충 암거나 집어옴
스트라드 3D 모델이랑 일러. 그리고 게임.


일단 레이븐로프트 분위기는 되게 잘 구현함.
으스스한 느낌이라던거 좀 기묘한 느낌이나
성우들이 러시아식 발음(스뜨라크흐드~)하는거나
되게 흔히 볼 수 없는 판타지호러 느낌이긴 했음
근데 내가 던드를 좋아해서 콩깍지땜에 그럴 수 있음

다만 필드는 돌아다니는 일이 거의 없음
필드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워낙 스트레스인 게임이다보니
요즘은 그냥 바로 퀘스트위치로 바로 날려주는 경우가 많음
(예: 자로비치 호수가 있는 마르코비아 수도원에 가야하는 일이 생김 - 이리나 관련 퀘스트
그럼 그냥 주점에서 바로 수도원까지 원클릭 이동)
그래서 약간 필드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좋은데 볼 일이 거의 없음

스트라드 백작의 성은 탈출하기 힘든 미로같은 성 느낌을 구현함
백작의 초대를 받아서 만찬을 즐기다 성을 탈출하는 내용이 있는데
처음가는 사람이면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하루종일 헤맬 수 있음
물론 pc게임 특성상 세네번쯤 하면 다 외워버리지만...


다만 역시나 pc게임이라는 것이 장점이면서 단점인게
던전마스터(개발자)가 이미 정해놓은 스토리를 반복해서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pnp처럼 즐길때의 의외성은 하나도 없다는거임
그래도 내 눈으로 이런 세계구나 하는걸 보는건 좋았음



실제 어떤지 궁금한 사람 있으면 영상 캡처해서 올려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