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할로윈이라...
공포 테마의 원샷 게임을 진행하려 하는데, 공포물은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감이 잘 안오네...
조명은 최대한 어둡게, 묘사는 천천히 또박또박. 낮고 사근거리는 목소리로 진행할 생각이고..
마스터가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공포 분위기를 좀 더 조성하는데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있을까?
크툴루 경험이 많은 마스터들의 조언이 필요해!!
이제 곧 할로윈이라...
공포 테마의 원샷 게임을 진행하려 하는데, 공포물은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감이 잘 안오네...
조명은 최대한 어둡게, 묘사는 천천히 또박또박. 낮고 사근거리는 목소리로 진행할 생각이고..
마스터가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공포 분위기를 좀 더 조성하는데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있을까?
크툴루 경험이 많은 마스터들의 조언이 필요해!!
폐가 가서 하면 어떨까?
와우...
그건 내가 심장마비로 죽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밤에 좀 어두운데서 촛불 몇개 켜놓고 하기만 해도...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아, 촛불 좋은 생각이다. 쌩유!
촛불이 쓰러지면서 시트랑 책 등을 태우면 재대로 공포
갸아아아악
공포물이라고 안알리고 시작하는게 젤 낫긴함. 말하면 이미 플레이어들이 공포물이란걸 알고있어서 그런지, PC는 무서워하는데 플레이어는 무서워하지않더라 - dc App
플레이어를 겁주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게 제일 좋지. 공포물 RPG는 공포스러운 내러티브를 즐기겠다고 모이는 거지, 영화 같은 서스펜스를 기대하긴 힘듬. 플레이어들에게 분위기나 테마에 대한 고지를 정확하게 하고, 상상과 몰입을 돕기 위해 임팩트 있는 연출 묘사를 준비하는 게 좋으리라고 봄. 안 그러면 'ㅎ.ㅎ 이거 다 룰북에 나온 거임 쫄지 마셈' 하는 사람 가끔 나옴.
아 좋은 팁이네. 감사감사!
분위기 살린답시고 어둡게 하지마라. 캐릭터 시트 보이지도 않고 눈만 아프다. 전원 전자기기로 시트를 본다고 해도 눈 버리기 싫으면 조명 잘 써야 하는데, 이상한 짓 하지 말고 걍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