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기본적으로
현실적인 세계관 뭐 그런거 다 좋은데. 결국 다 즐겁자고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현실적으로 상식적으로 ...이런거 다 따지면 살아남기 힘들지,,,
그런데 대실패 떳다 > 괴물에게 끌려감
까지는 다 좋은데 거기서 바로 > 리타이어 시켜버리면 엿먹이는거지
그러지 말았어야지 라고 하면서 리타이어 시키는거처럼 기분나쁜것도 또 없는데.
coc도 아니고...
뭐든 우쭈쭈하면서 성공성공하라는게 아니라.
마스터는 플레이어들을 실패시키기 위한 적이 아니라
플레이어들에게 난관을 주면서 힘낼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와주는 존재라고 생각함
던월에서도 마스터 강령으로 "pc의 팬이 된다"가 있잖어.
하다못해 괴물이 있다는것을 사제가 뒤늦게 알고 끌려갔을때.
갑자기 유적에서 괴물이 뛰처나오는데 그 손에 사제가 들려져 있다
이러면서 살 방도를 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티알피지는 결국 게임의 성질을 차용한 이야기 만들기'라는 점을 간과한거 같음. 그냥 게임으로만 받아들인거지. 게임이라면 게이머가 잘못된 선택을 할경우 당연히 게임오버가 되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