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것도 GM이고 노력도 시간도 공도 GM이 쏟고 꼭 밥 다차리고 먹여주고 설거지하는게 GM이고 플레이어는 그걸 받아먹기만 하는 거 같음. 특히 마스터링 자주하다보니 가끔 플레이어 노릇할 때 그게 더 눈에 잘 띄게 되더라 세상의 모든 GM 파이팅 - dc official App
손해라고 생각하면 하기 힘들다. 플레이어와는 근본적으로 노는 방법이 다른 것임을 이해해야
음 그게 아니라 똑같이 재미 100을 얻는데 GM은 시간이나 공을 몇 배로 들이니까 가성비가 떨어지는 거 같다고 해야할까? - dc App
좀 오버해서 말하면 희생정신이나 봉사활동같음. - dc App
gm으로 얻는 재미 플레이어로 얻는 재미가 각각 다르니까 gm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거지. gm재미가 플레이어 재미보다 가성비 떨어진다 느낀다면 딴 사람 세션을 하는 게 어떨까
노는 방법이 다른건 둘째치고 플레이에 들이는 노력이 수백배 차이나는건 맞다. 마스터링 하는 사람들한테 항상 고맙지 뭐
GM이 준비해야 할 게 많은 건 아는데 그걸 손해라고 볼 거 같으면 GM 안하면 됨. 플레이어 놈들 받아먹기만 하고...이 마인드로 플 하는 것도 플레이어 입장에서 보면 매우 좆 같음.
고마운 건 고마운 거고 프리라이더 취급 화나는 건 별개임.
프리라이더 맞는데? 가끔 와서 놀아준다 이런게 뻔히 보여서 걍 강퇴할까 자주 생각함 - dc App
그럼 그건 그 새끼가 병신인 거고.
그런 마인드인 애들 꽤 많음
병신이 너무 많다 - dc App
GM도 같이 노는건데 뭘 - dc App
손해보는 것 같으면 하면 안된다
그 마음이 플에 영향을 끼쳐 결국 모든 팀원이 불만족스러운 세션이 됨. 그러니까 그냥 플레이어 해
아니 플레이어가 5고 내가 1인데 톡방만 봐도 내가 이거어떰 저거어떰하면 걍 무시당하고. 뭐 준비만 하면 걍 귀찮다는듯 넘기고. 접근전 빌런 비슷한 것도 생기고 현탐 씨게옴 - dc App
그건 네가 gm이라 그런 게 아니고 네가 병신들이랑 세션을 돌려서 그런 게 아닐지 싶은데... 물갈이하는 걸 추천함
마스터랑 플레이어는 노는 방법도 다르고, 얻고자 하는 재미의 종류도 달라.
그걸 모르겠냐. 근데 플레이어할 때마다 너무 날먹하는 거 같고 또 gm 보면 죄다 날먹만 하는 거 같음. 진짜 가끔 열심히 하는 플레이어 보면 너무 귀중한 보물같더라 - dc App
화이팅. 꼬우면 GM 하지 말아야지 뭐 어떻게 하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