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장편급 스토리 돌려보고 싶은데, 스토리에 전반적인 영향을 주고 사실 써먹기 편한 악당 아이덴티티가 좀 필요해서 얘들이 소속된 결사 같은 걸 준비해볼까 하는데 ㅇㅇ 혹시나 이런거 먼저 써본 턀갤럼 있으면 조언 가능? 어디가 재미있었다, 아쉬웠다 같은
히어로 물에서는 아예 시나리오 자체를 영웅 vs 해고당한 경찰들로 잡고 했던적이 있는데 그러면 플레이어들이 싸울 의지를 못느낄수 있으니까 해고당한 경찰 조직의 악행들을 부각시켰음
그럼 세션 몇달짜리 스토리로 진행됐음? - dc App
숙적들과 PC들이 대립할 명분은 있어야 하는데, 그 명분으로 숙적들의 행동이 정당화되면 안됨.
그거가지고 한 2~3달 하다가 중간에 다 일생겨서 끊긴 후 얼마 뒤에 팀원들 동의 다 받고 메테오엔딩내고 새 플 했음 ㅋㅋ
격주세션이니 좀 더 갈 수도 있겄네 으음 - dc App
아니 우리도 자주한건 아니고 비정기적으로 하면서 2~3개월 간거임. 그리고 플 길이는 하기에 따라 다르겠지?
숙적이 너무많아 치고박고하느라 몇개월째 메인퀘스트진도가 안나간적이있다;;
맞아맞아
떡밥이 있었다고 생각되면 흑막 느낌으로 대단원에 소수인원 집단은 한번씩 쓰기엔 괜찮은 마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한 3~4명 정도
집단보다는 인물에 집중하는 편이 더 나음 집단쪽이 잡졸들이나 엔카운터에 양념을 쳐주는 역활이라면 인물은 pc와 직접적으로 대립하고 갈등을 부여하는 역활이라... 어느 집단에 대한 복수같은 백스토리보단 어느 집단의 누군가에 대한 백스토리가 더 이입하기도 쉽고
숙적 집단의 간부나 보스를 pc의 원수로 내놓거나 pc와 갈등을 맺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