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미궁 플레이 시작 당시가 아닌가 싶다. 그 이전까지는 말로는 텍섹해 텍섹해 하는 사람들은 많았어도(그리고 텍섹 플레이도 하는 사람들이 있긴 했겠지만) 텍섹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던 걸로 기억함. 근데, 음마미궁 플레이 참여자들이 슬슬 늘어나면서 텍섹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오게 된 거 같음.
[일반] 턀갤 텍섹갤화의 기점은...
익명이용자(112.76)
2016-04-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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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룰인듯
음마미궁 이전과 이후로 텍섹시대가 나뉘는 건 사실이지만, 그 룰 하나에 텍섹의 짊을 지우는 건 무리같음.
그 전에도 얘기는 공공연히 되어 왔었음. 음마미궁을 기점으로 입만 털던 애들 중에서 상당수가 해버린 것 같긴 해도
ㄴ물론 음마미궁 하나가 텍섹의 짐을 다 짊어지진 못하지... 턀갤 바깥에서는 20년 전부터 해 오던 게 텍섹이고, 턀갤러도 결국은 밖에서 온 사람들인데
ㄴ이건 어디까지나 '갤러리에 공공연하게 방금 전에 했던 텍섹 이야기가 올라오게 된 기점' 이야기임. 뭐 하긴, 나도 갤질 한지 한달 될까말까해서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턀갤 밖을 떠나서 턀갤 자체만으로 한정해도...
음마미궁 나타나기 전에도 떡밥 없으면 텍섹, 이란 공식이 있었던 기억이 나거등
근데 본격적으로 텍섹만을 위한 룰이 돌아간 건 턀갤에서 음마미궁이 최초였던 건 맞음.
ㄴ그럼 그 때도 방금 했던 텍섹플레이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왔었음? '헤르미온느의 가슴은 내가 처음 차지했다!' 같은 식으로. 그랬다면 내가 완전 헛짚은거고.
ㄴ 그렇게까지 구체적으로 기억은 안 나는데... 자기가 한 텍섹 썰은 종종 올라왔던 것 같군.
그러고보니 음마미궁이 불을 지폈다면 동인포터야말로 그 불에 석유 부어버린.....
음마미궁 등장 훨씬 전에 대수령이 텍섹했던 로그도 아예 공개됐었는데 뭐. 텍섹이라기 보단 은유...에 가깝긴 했지만.
음마미궁 전 시대까지는 플레이상 텍섹이 19금옵션 이었다면 음마미궁때 부터는 텍섹이 메인이었지.
ㄴ나도 121처럼 생각
텍섹 얘기 자체는 그전이나 이후나 공공연히 나왔는데, 플레이의 헤게모니가 바뀌어버림
글치 뭐... 그래서 확실히 음마미궁이 새 시대의 기점이긴 하지 않나 싶음. 텍섹 이야기의 횟수 자체는 큰 차이가 없더라도, 이야기의 농도나 수위, 구체성은 훨씬 높아진 듯.
음마미궁이 새 시대를 열었다면 동인포터는 새 시대를 결정지어버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여기 오기 전까지 에롤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ㄴ라고 텍섹계의 신성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