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이서 피아스코 테스트플레이 함.
피아스코 룰은 어느정도 숙지한 상태였고 실제로 해보면서 감을 잡을 목적으로 플레이함.


플레이세트는 용잡이 (판타지)

초반 설정을 빠르게 다지려고, 한 플레이어가 따로 준비해온 영주-용사-마을사람 배경을 활용하기로 함. 드래곤이 어떤 마을에 쳐들어와 난리가 났고, 이 사태에 각자 정치적으로 반응하는 상황. 용사는 드래곤을 잡고 영웅이 되어 명성을 떨치고자하고, 영주는 이 사태를 수습하고 가능하면 유리하게 이용하고자 함. 마을사람은 피해를 당하고있는 마을에서 마을 이익을 지키고자 용사파티에 붙여준 도우미..이면서 감시인).


-PC 설정 및 관계 뼈대-

(1) 스타크 - 마법사, 현 영주의 후계자. 욕망-어떤 대가를 치르든 원하는 걸 얻으려함(영주 자리), 관계 - 가몬의 창조주, 가몬은 골렘. 세부설정은 가몬 쪽에 있음. 마법무기 - 용잡이 검. 용을 일격에 해치우지만 한번 쓰면 그 능력을 잃음. 이 칼의 소유권을 두고 용사와 갈등. 정확히는 스타크가 이 칼을 만들었는데, 차후 마법연구 등을 위해 용사에게 이 검을 '빌려준' 것으로 해서 꼭 회수하고싶어함. 반면 용사는 이 검을 용사에 걸맞는 검으로 여겨 조건없이 자기가 계속 갖고파함.


(2) 가몬 - 마을사람.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방패와 칼로 싸우는 자. 사람이었지만 15년전 마을이 모종의 사고로 전멸할때 죽음. 스타크가 와서 골렘마법을 써서 살려줌. 겉으로는 사람임. 일종의 부활마법을 써줬다고 생각하면 됨. 주변사람을 전부 잃었기 때문에 세상에 별다른 인연도 없고, 스타크를 섬기는 중. 욕심은 아니지만 바라는게 있다면 평범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 이전 자기네 마을 같은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람. 관계 - 가로쉬가 고용주, 얘는 고용인. 장소 - 예전에 사람들이 죽은 마을(플레이어캐릭터 책임임). 마을사람들이 죽은 이유는 용사가 개념없이 굴어서 그에 휘말려서 죽은것. 이 경험이 마을이나 평민들을 케어하게 만듬.

(3) 가로쉬 - 용사 포지션. 노래 속 전설의 용사가 되고싶어 모험하지만 사실 일반인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음. 지금 드래곤을 잡고자 어느 도시에 와있는데, 술과 고기와 향락을 마구 즐기는 중. 본인은 취해야 잘싸운다고 우김. 어쨌든 당장 드래곤에 맞설 희망이 이 자뿐이라 도시사람은 물론이고 영주도 비위를 맞춰주고 있는데 이를 즐기는 중. 욕망 - 누구도 무시못할 영웅이 되고싶다.

관계와 설정은 이 정도 만들고 1막으로 넘어감.

핸폰으로 쓰는거라 쓰던거 날아갈까봐 일단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