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니고 개요 첫마디에 있는 말임.
어딘지 기억 안나서 찾아오진 못했는데 내용 중에 "죽어야 하는 상황에서 안 죽는 게 더 재밌을 거 같으면 안 죽여도 됨"이란 내용도 있다.
막말로 그 좆같은 타이만도 뭔가 럽크풍으로 망한 상황에 빠지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다.
반정도는 그냥 악마가 소원 들어주듯 대충 넘어가려고 해서 문제인 거지 친한 사람이 마도서 잘못 건드려서 문제 생기거나, 광신도에게 잡혀가거나, 암튼 걍 정신차리고 보니까 뭔가 럽크이고 뒤지던 살던 플레이어랑 마스터가 즐길 수 있으면 다 COC인 거임.
꼭 룰북 제대로 안 읽어본 애들이 크툴루는 미치거나 죽거나 해야 찐이라고 뇌절을 해대는데 제발 좀 조깠으면 좋겠다.
나도 자기가 즐기는 분위기와 플레이 스타일만 팀원과 맞추면 된다고 생각함..
남이 어떻게 즐기든 자기들이 재밌으면 그만이지 꼭 자기 하듯이 안한다고 ㅈㄹ하는 훈수충들이 문제
물론 어디까지나 참가자 전원이 그렇게 하는걸 동의했을때 얘기지만
이게 맞다
이건 맞지.
'러브크래프트풍' 이야기를 만들고 즐기는 것이지.
핵심은 COC를 가지고 노는 사람이 많아져서 룰북이 존나 팔린다는거다 도대체 이거에 뭐가 불만이야
저 문장의 핵심단어가 '러브크래프트 풍의 세계'인데, 코즈믹 호러 작가 세계관 가지고 자캐딸 치려고 세계관 특유의 분위기 다 작살내 놓는게 좋을지는 모르겠다. 영화 엑소시스트 2차창작으로 연애소설 싸지르는것도 자유롭게 즐기는 방식이라고 이해해달라고 하면 시선이 안좋은거랑 마찬가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