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하나가 칼싸움 묘사 좋아한대서 전사를 골랐음
캐매할 때도 매력에 -1 수정치 붙이고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양반이 우리팀 안에서 말을 제일 잘함
음유시인이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평범하게 삔트 못잡을때도 있고 뇌정지도 오고 그러는데
전사는 진짜 논리적으로 조곤조곤 말하고 말솜씨도 좋아서 논쟁하던 내(NPC)가 막 말문이 막히고 그런다
근데 그렇게 말을 잘해도 매력판정이 -1이라서 실패할때도 많고
그래서 요새는 전사 PL이 메타적으로 음유시인 PL이나 다른캐한테 조언을 해주는쪽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도 가끔 애매할때가 있음
소셜캐보다 소셜RP을 더잘하는 상황은 어떻게 해야될까
캐매할 때도 매력에 -1 수정치 붙이고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양반이 우리팀 안에서 말을 제일 잘함
음유시인이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평범하게 삔트 못잡을때도 있고 뇌정지도 오고 그러는데
전사는 진짜 논리적으로 조곤조곤 말하고 말솜씨도 좋아서 논쟁하던 내(NPC)가 막 말문이 막히고 그런다
근데 그렇게 말을 잘해도 매력판정이 -1이라서 실패할때도 많고
그래서 요새는 전사 PL이 메타적으로 음유시인 PL이나 다른캐한테 조언을 해주는쪽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도 가끔 애매할때가 있음
소셜캐보다 소셜RP을 더잘하는 상황은 어떻게 해야될까
그쯤 되면 마스터 재량으로 어드밴티지 줘도 될 거 같은데.
근데 또 rp를 잘한다고 소셜에서 이득주자니 소셜캐인 음유시인한테 불공평한게 아닌가싶기도 하고...
서로 대립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파티가 같은 목적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면 결국 모두의 이득 아님? 그게 아니더라도 게임에 성의를 다하는 플레이어는 따로 보상이 있어도 된다고 보는데.
좋은 RP는 캐릭터의 부족한 부분도 빠짐없이 받아들이고 표현해야 하는거다. 전사가 지능이나 지혜가 높다면 RP상으로도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매력이 낮다는 건 뭔가 게임 안에서 사람들이 전사에게 호감을 못 느낄 이유가 있다는 거겠지.
그런 해석도 괜찮네요.
글에 있는 것처럼 전사가 조언을 좀 준다던지, 판정까지 가야 할 상황이 아니면 그냥 통과시켜준다던지 하는 방법도 있고, 전사의 백그라운드와 맞는 상황이라면 인스피레이션을 주는 것도 문제는 없을것임. 하지만 엥간하면 소셜 담당이 따로 있는 이상 그 플레이어에게 주고 어느 정도 물러날 필요는 있을것.
논리있고 조리있는 설득이라면 걸맞는 rp를 잘했으니 인게임에서도 보너스를 주거나 난이도를 내린다고 하면 좋아요. 마스터 재량의 범위이지만. 그럼 다른 파티원들도 열심히 rp에 관심을 기울이곤 합니다.
던월이면 논리적으로 설득될만하면 그냥 판정없이 됨. 다만 거기에 NPC의 생각이나 의사가 방영되면 판정이 들어가지. 상대방을 설득할만한 대화를 시도하고 유도한 거니까 지혜로 위험돌파같은 걸 시켜도 되지 않을까? 천변만화 적당히 해서 설득력있는 대화 같은 이름의 액션을 만들어도 좋겠네요
기존 액션 자체를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카리스마가 없다 보니 상대가 “응 그래 니 말은 맞는데 내가 왜 너한테 훈계를 받아야하지?”하는 느낌이 되는게 매력판정 실패의 당위성을 챙겨주긴 할 겁니다
좋은 조언이 많이 나오고있다 턀붕이들 착하구나...
요새 룰에서는 대체로 그런 플레이가 지양되는데, OSR 같은 케이스는 그런 실력빨이 적용되는 게 일반적이지. 다만 OSR 처럼 판정 자체를 안 하고 저런 말빨 같은 걸로 커버치는 게 미덕이 아닌 룰의 경우, 말빨 같은 걸로 어드밴티지를 줄 수도 있긴 한데... 많이 주면, 특히 이렇게 다른 플레이어의 역할을 자기가 해 먹을 여력이 되는 상황에 어드밴티지를 많이 주면 플레이어 간에 또 나름대로 갭이 생길 여지가 있음. 따라서 판정 결과를 따르는 걸 우선하고 말 잘 하면 위에 말 나온 대로 "근데 니 말 들어주기가 싫음" 같은 식으로 컷하거나 아니면 '실패해도 전진하는(목표 자체는 실패했지만 대신 뭔가 부차적인 성과를 얻는)' 상황을 결과로 제시해 실패시의 손해를 줄여주는 쪽이 나을 것 같다.
근데 카리스마가 -1이잖아. npc들이 보기엔 말할때 눈꼬라지가 맘에 안 든다던가 ㅈㄴ 말하는게 따박따박 맞긴 한데 그래서 싫다던가 그러지 않을까. - dc App
전사의 플레이어가 음유이신의 플레이어보다 말을 잘 한다는걸 모두가 인정하고, 게임 내적으로는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함. 말 자체는 틀림이 없고 논리적임에도 사람들의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이유는? 저주? 낮은 신분? 과거의 범죄? 아니면 맞는 말이긴 한데 찐따라서? 전사 플레이어가 말 잘한다고 말하는거에 보너스 주는건 최악의 선택이지. 혼자 다 해먹고 음유시인 플레이어는 할게 없어지는건데. 말 잘하는 캐릭터 하고 싶어서 힘 깍고 매력 높인 경우에 병신되는거 아냐.
그럼 일단 굴림을 하고 RP를 시켜.
오호? 성공했네요. 어떤 식으로 말을 했을까요? 하고 시켜보다가 몽타주 식으로 다른 PL들에게도 묘사를 부탁해볼 수도 있지.
음유시인이 설득에 성공했습니다. 음유시인은 어떤 효과를 바라나요? (음유시인 대답) 그렇다면 음유시인은 이를 위해 어떤 말을 했을까요? 다른 분들도 뭔가 생각나는게 있나요?
같은 식으로
전사가 한말을 음유시인이 했다는걸로 하기도 함
꼭 매력 낮은 캐릭터 플레이어가 설득을 잘하더라
전사가 한 말을 뒤에서 음유시인이 코난처럼 했다고 하는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