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게이밍 = 캐릭터의 입장이 아닌 플레이어 자신의 생각 / 지식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 행위
예) 깡촌 출신 플레이어가 트롤을 보자마자 "불을 이용하면 죽일 수 있어!" 라고 말하는 행위
예) 게임 내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플레이어가 "저 플레이어가 조사 했으니까 전 안할래요" 라며 다른 플레이어의 조사 정보를 이용하는 행위
마스터링 할 때 플레이어들이 메타게이밍을 시작하면 어떻게 대응함?
메타게이밍 = 캐릭터의 입장이 아닌 플레이어 자신의 생각 / 지식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 행위
예) 깡촌 출신 플레이어가 트롤을 보자마자 "불을 이용하면 죽일 수 있어!" 라고 말하는 행위
예) 게임 내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플레이어가 "저 플레이어가 조사 했으니까 전 안할래요" 라며 다른 플레이어의 조사 정보를 이용하는 행위
마스터링 할 때 플레이어들이 메타게이밍을 시작하면 어떻게 대응함?
뭐라 함
게임 내부에서 모르게 하라고 하는 건 그냥 모른다 치라고 하면 됨. 근데 게임 외부에서 정보를 알고 공유하는 건 막을 수 없고, 게임 내에서 그걸 활용하는 행위가 비정상적인 게 아니라면 역시 막을 수 없음.
트롤에게 파이어볼을 날리는 건 약점을 몰라도 별로 이상한 행위가 아니니, 모른다고 제지할 근거가 없음. 반대로 함정같은 거 없어보이는 새하얀 방 어딘가에 투명한 마법진이 있는걸 피해간다고 하면 당연히 그건 제지 대상임.
ㅇㅇ 트롤에게 파이어볼을 날리는건 뭐라고 안함. 맞추거나서 내가 트롤의 특이한 반응을 묘사했을때 "그게 약점이야" 라고 하는 것도 뭐라 안함. 다음에 또 트롤을 만났을 때 "불이 약점이야" 하는 것도 뭐라 안함. 그런데 가끔 한번도 본적 없는 몬스터를 보며 "OO 약점이야" 라고 말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때가 있더라고. 그래도 안되는건 안된다며 막아도 괜찮구나.
게임 내에서 아는 것의 범위는 아주 상식적인 것이 아닌 이상 판정을 거쳐 결정하는 게 좋음.
제 시골청년 캐릭터는 "불이 약점이야!"라고 말해요->제지가능 기억상 DMG에서 트롤 약점 불이었는데, 위자드가 불로 지져보는 게 어때요?->제지불가
1.이 트롤은 변종이라 불에 강합니다.하면서 하우스룰등으로 조지기 2.마찬가지로 하우스룰을통해서 보정치 이용 예를들어 몹의 정보를 아는경우에는 명중등에 +판정주고 모르면 맞아야지뭐 하는식으로 나같은경우에는 이렇게조짐
아주 나쁜 방법임. 1번은 몬스터 데이터야 DM 맘이니 별 문제 없지만, 2번은 룰북 씹고 플레이어를 대놓고 엿먹이는 거잖아.
글쓴이인데/ 그래서 난 판정 굴리라고 하고 성공하면 "술집에서 지나가듯 들었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혹은 "선조가 가르친 생존법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스토리를 붙여버리곤 해
좀 더 마스터의 권한을 이용해야겠다. 쌩유
무슨 몬스터인지 이름을 말하지 않은 채 묘사만 하고, 관련 지식 굴림을 굴려서 잘 뜬 캐릭터에게만 약점을 알려주는 식으로 해.
예를 들어서 “집채만한 몬스터가 일행의 횃불을 보고 울부짖으며 돌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거리가 약간 있어서 실루엣만 간신히 보이는군요.” 하면 이게 트롤인지 오우거인지 꼬맹이 자이언트인지 모르잖아. 이 때 관련 지식을 굴리게 하는 거지.
이거 좋은데
오 괜찮은 팁이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