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악한짓 하고 그럴때 기분 이상해지는거 있잖아 이건 내가 아니라 내 캐릭터라는거 알면서도 불편한거... 난 그거 좀 불쾌해서 악성향 잘 못함...


요즘은 매소드 한다고 억지로 하고 몰입하려고 노력하는데 그 느낌이 약해지거나 사라지진 않네... 


그리고 고민이 있는게


아래 선악 논쟁에서 나온건데 십자군행군에 동참한 신실한 교도가 "주님이 원하신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살육을 벌이는건 질서 선 맞아? 


철학의 영역이긴 한거같은데 문외한이라 의견들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