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도 사실은 나쁜놈이 아니었어, 어쩔수 없었어같은 \"사연\"을 집어넣을 필요가 없다. 적은 그냥 나쁜놈이고, 반반이었어도 PC가 패기 시작하면 완전히 나쁜놈으로 해라. 반반중에 나쁜면을 부각시키고, 착한면은 배제해.
아니 그 이전에 어설프게 도덕적 판단을 내릴 필요가 없을만큼 착한 npc와 나쁜 npc만 등장시켜라. pc가 착한 npc를 선공하는 등을 저지르면 공권력이나 신으로 pc를 응징해서 권선징악을 명확히 해. 대신 나쁜놈을 상대로는 고문을 하건 죽이건 그놈은 인권이 없으니 아무 문제 없게 놔두고. 어설프게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람같은 녀석들이 있으니까 플레이어마다 판단이 제각각된단 말이지.
도덕적 딜레마를 주고, 사람같은 npc가 등장하는건 위의 과정을 통해 파티 선악의 기준(그리고 플레이어들의 호오의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드러난 다음에 시작해도 충분해.
아니 그 이전에 어설프게 도덕적 판단을 내릴 필요가 없을만큼 착한 npc와 나쁜 npc만 등장시켜라. pc가 착한 npc를 선공하는 등을 저지르면 공권력이나 신으로 pc를 응징해서 권선징악을 명확히 해. 대신 나쁜놈을 상대로는 고문을 하건 죽이건 그놈은 인권이 없으니 아무 문제 없게 놔두고. 어설프게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람같은 녀석들이 있으니까 플레이어마다 판단이 제각각된단 말이지.
도덕적 딜레마를 주고, 사람같은 npc가 등장하는건 위의 과정을 통해 파티 선악의 기준(그리고 플레이어들의 호오의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드러난 다음에 시작해도 충분해.
나쁜 놈들은 인권이 없으니 고문을 하든 죽여도 문제 없다는데서 글 내림
솔직히 도덕적 딜레마 상황 던져놓고 선 카테고리 pc들 고뇌에 빠뜨리는 것도 재미있는 연출인데 왜 장르를 핵앤슬래쉬로 한정하려는거지?
PC들이 각자의 판단에 따라 논쟁하고 갈등 빚는 것도 훌륭한 RP인데 왜 그런 거 보기싫다고 썰자팟을 만들려고하니
1900년대 중반까지도 미국에서 흑인 및 동양인은 심하게 차별받았다. 문화가 발달되지 못한 시대에 외모 격차가 크고, 혼혈이 어려우며, 태생적으로 인간을 식량으로 삼는다고 설정된 오크, 고블린들을 죽이고 고문하는게 이상한가? 결국 외모만 인간이지 도적들은 이들과 다를바없게 생각하고 진행해야한다. 적어도 인간이면 습격하려고 하기전에 구걸을 했어야하지않을까
갑자기 흑인 동양인 비인간 썰은 일단 여기에 안어울리는 소리니 배제하고, 인간 도적을 오크와 고블린으로 동치시켜 고문을 정당화 하는 것도 헛소리임
오크나 고블린같은 휴머노이드도 전투로 살해하는 것과 포로로 잡은 뒤에 고문해서 살해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지. 말마따나 전쟁 범죄가 왜 있겠냐? 포로에 대한 인도적 처분은 왜 있겠고?
많은 마스터들이 도덕적 딜레마를 보는데서 재미를 찾는다. 그것을 통해 플레이어에게도 도덕적 딜레마를 안겨주는것이 목적이라면 매우 잘못된 행태이다. 어디까지나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위해서 그러한것을 넣어야한다.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pc의 고뇌는 재미있지만 플레이어의 고뇌는 재미없다. 캐릭터끼리 싸우는거랑 플레이어끼리 싸우는거랑 분간을 못하니? 저 장면에서 둘 캐릭터의 말싸움이 마법대결로 승화하여 마법대결판정으로 승자를 정하는 식으로 합의가 되었다면 아무문제없지. 하지만 플레이어가 그럴 깜낭도 없고, 그렇게 조정할 실력듀없는 마스터가 잘못했다고.
도덕적 딜레마 상황에서 플레이어들이 왜 싸워 ㅋㅋ 악성향 PC랑 선 성향 PC랑 싸우는거지;; 대충 RP로 싸우고 합의해서 겜 진행하면 되는게 왜 플레이어의 고뇌고 플레이어의 말싸움이야 ㅋㅋ
PC-플레이어간 구분이 안되는거면 구분 못하는 사람 문제임;
PC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고뇌는 나쁘다고 하는데, PC가 고뇌를 하는게 왜 플레이어의 고뇌임 ㅋ 아 물론 PC가 대가리 짜내는게 플레이어의 몫이긴 한데, 진짜 안된다 싶으면 걍 메타적으로 스루하고 지나가면 되는거임...그리고 그게 TRPG를 하는 맛인데 왜 PC가 생각 자체를 못하게 하려고 들지
구분 못하는 상황이 밑의 상황 아닐까. 구분 했으면 글이 저렇게 안 올라왔겠지. 그리고 고문은 너무 악한 행동으로 명료하게 생각해서 별로 pc간 갈등도 재미가 없다. 둘 다 선의 가치관으로 싸워야재미있고 이럴려면 도적이 거짓말로 사연판 나쁜놈인게 낫다. 그것까지 보호하려는 선역pc와 그것은 용서 못하는 선역pc의 대립이 댄디류엔 보다 적합한 갈등이지.
음... 고문을 할거면 완전히 나쁜놈을 만들어서 고문해도 뒤가 찝찝하지 않게 하라는건가?
그런 가학적인 장면은 연출하기 전에 사전에플레이어들끼리 서로 동의를 구해야지. 그리고 합의 되면 고문 장면을 연출하되 그 고문에 반대하는 PC와 찬성하는 PC들끼리 (RP로) 싸우고 이후 캠페인 방향성을 잡아나가야겠지
가끔 전원 악성향 PC인 파티는 BDSM 살인 전차 파티 아님? 하는 애들도 있는데 다 정도가 있어서 다 사이코패스 미치광이 고문 식인 살인마들은 아님
확실히 고문이 아예 없을 수는 없지... 역시 중요한건 사전합의임... 그리고 사실 고문할 때 너무 디테일한 묘사만 없으면... 음... 아냐 없어도 좀 불편한데... 역시 합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