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가치관 사수하며 약자를 지키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팔라딘의 사명인데 하나 둘씩 턀붕이들이 언급하는 딜레마들이 튀어나오는거지.


당장 고블린 손가락 잘라가며 고문을 안하면 잡혀간 소녀가 뒈짐 뭐 이런 상황들 말야.


근데 이런걸 하나 둘 씩 양보해가면 결국엔 팔라딘은 팔라딘이 아니게 되는거야. 타락하고 다른 클래스로 갈아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