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 장면은 그저 윽박지르고 위협하는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음. 고문은 심문 장면을 연출하는 방식 중 하나이고, 그 묘사를 꺼리는 팀원이 있다면 안나오는게 좋다고 봄(플레이어의 기호 차원).
한편 팀원 모두가 고문 장면이 나와도 된다고 본다면, 살제로 고문을 할지는 그 캐릭터가 그럴만한 인격인가에 달려 있음. 고문을 하겠다는 건 그만큼 무자비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인물이란 거겠고 그 캐릭터의 도덕관을 드러내는 RP겠지.
여튼 고문을 넣든 말든, 마스터는 그냥 정보을 주거나 아니면 위협 스킬 판정 시키면 된다. 딱히 고문을 한다고 굳이 판정에 유리함을 줄 필요는 없다 (저런 RP를 장려하는 캠페인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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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방법중에 그것도 있잖아 고문도구를 앞에 쫙 펼쳐놓고 어떻게 고문할지 맛깔나게 설명해주는거... 그단계에서 술술 부는 놈들도 많다던데?